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살 (문단 편집) ==== 동반 자살징후 ==== || * 행동학적 징후 * 동행이면서도 연령층이 다양하다. * 가족 또는 동료, 친구 사이 같지 않고 어색함이 느껴진다. * 놀러 가는 거라고 해도 사람들의 표정이 밝지 않다. * 서로 대화가 없고 말수가 적다. * 대부분 [[렌터카]]를 이용한다. * 일반 관광객과는 다르게 짐이 많지 않다. * 짐을 옮겨 주겠다는 호의를 강하게 거절한다.[* 이 경우와 아래의 경우는 그 짐 안에 동반자살의 도구가 있기 때문이다. 물론, 사생활을 침해받고 싶지 않아서 거절하는 때도 있지만, 단순히 괜찮다고 말해도 문제가 없는 상황인데도 필요 이상으로 강하게 거절한다.] * 일행 이외 다른 사람 앞에서 특히 [[트렁크]]를 열려고 하지 않는다.|| 이외에 [[육군]], [[대한민국 공군|공군]]에서도 자살징후 체크리스트를 두어 [[관심병사]]들을 관리하고 있는데, 보통 간부가 관리하는 비밀사항이지만 방송, 재판에 나온 허용된 부분만 말하자면 '군 간편 인성검사'라는 체크리스트로 관리한다. 다만 위 내용은 우발적으로 발생할 때 주로 해당한다고 보면 된다. 자살 자체를 매우 철저히 계획하고 있으며, 주변에서 알아차리지 못하게 하려면 그런 일은 없을 것처럼 위장하기 때문에 자살 계획을 세우는 행동 이외에는 거의 변화가 없다. 자살을 막기 위해 이상징후에 대해 교육 및 공유가 이루어지고는 있으나, 이상징후들도 특정한 이유가 있다면 자살징후로 보기 어려워지기에 '에이, 아니겠지'라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많고, 현대에는 개인주의가 강해져 타인에 대한 간섭을 실례라고 여기기 때문에 적극적인 도움을 주기가 어려운 측면이 많다. 이 때문에 모르는 것보다는 아는 게 낫다는 정도에 머무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