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기공명영상 (문단 편집) == 발전 방향 == MRI의 경우는 현재 많이 발전이 되어가고 있다. 일전에 인천 남동구 소재의 [[길병원]]에서 연구용으로 본원에 7.0 MRI를 들여놓고 시험하다가 (해상도가 올라가면 더 자세하므로) 이제는 11.7T를 계약하고 발주를 넣은 상태이다. 2020년쯤에는 임상 시험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중이다. 7.0의 경우도 임상으로 통과되고, 유럽 등에서 실사용 허가가 난다면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사실 일부 병원에서 2010년대 들어서도 '최신형' 장비라 자랑하는 3.0T 자체도 하드웨어적이나 소프트웨어적으로 발전이 있긴 있었겠지만 3.0T 자체는 이미 나온 지 상당히 오랜 시간이 지났다. 국내 기준으로도 2004년부터 Philips Achieva 3.0T MRI 장비를 운용한 대학병원이 있을 정도. 그것도 서울의 유명 병원도 아닌 지방의 그럭저럭한 크기의 사립대병원에서도 2004년부터 운용했다. 2017년 중반까지도 인간에게 사용하는 데 필요한 허가 자체가 떨어지지 않은 관계로 도입을 검토하는 병원이 없었고 연구용으로 7.0T 장비를 도입한 인천 모 병원의 뇌과학연구소에서도 임상실험 지원자와 동물에게만 이런저런 실험에만 이용했을 정도로 실제 환자들에게 사용하지는 않았었다. 하지만 2017년 10월에 미국, 유럽에서 7T MRI 장비를 이용한 인간 촬영이 허가되었다. 현재는 단 하나의 장비만 허가된 상태이지만 어느 회사의 어느 제품이 중요한 게 아니라 7T MRI 사용 사용 자체가 허가된 것이 중요한 것이라 다른 7T MRI 역시 곧 허가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하지만 3T 장비도 아직 없는 병원이 널린 상황에서 4~5년 이내로 7T 장비가 환자들에게 사용될 가능성은 매우 낮아보인다. 9-11세 사이에 시행한 뇌 MRI 영상이 미래 반사회적 행동이나 공격적 행동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https://medicalxpress.com/news/2020-08-brain-scans-year-olds-clues.html|#]]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