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격고사 (문단 편집) == [[적성검사]]와의 유형 차이 == 같은 내용으로 문제를 내더라도 상당히 다른 방식을 선보인다. 자격고사는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이 충분하다면 고득점을 받을 수 있지만, 적성검사는 온갖 자료를 분석하고 논리 과정을 추론하여 소위 '감'이나 센스로 푸는 소위 [[지능]]적인 능력이 수반되어야만 고득점을 얻을 수 있다. '''문항 1.'''은 자격고사 유형이고, '''문항 2.'''는 적성검사 유형이다. >'''문항 1.''' 다음 현대 한글 자모로 만들 수 없는 문자는? > ① ㄱ+ㅏ+ㄴ ② ㅆ+ㅏ+ㄱ ③ ㅁ+ㅗ+ㄳ ④ ㅇ+ㅕ+ㅗ ⑤ ㄴ+ㅕ+ㅋ >----- > 풀이[* ④ 종성에는 모음이 올 수 없다. ] >'''문항 2.''' 다음 현대 한글 자모로 만든 글자 중 그 형태가 이질적인 것은? > ① ㄱ+ㅗ+ㅇ ② ㅁ+ㅕ+ㄱ ③ ㅈ+ㅓ+ㅇ ④ ㅅ+ㅣ+ㄴ ⑤ ㅊ+ㅏ+ㄱ > 풀이[* ① 중성에 오는 모음의 형태가 다르다. ②~⑤번은 중성에 오는 모음이 자음 오른쪽에 쓰여지지만, ①은 자음 아래에 쓰여진다. 참고로 해당 문제는 [[외국인]] 대상 한국어 시험에 자주 출제된다. ] 이렇기에 적성검사는 자격고사와 달리 해당 분야의 지식이 충분하다고 하더라도 고득점이 보장되지는 않는다. 반면 자격고사는 적성검사와 달리 단순히 머리만 좋다고 고득점이 보장되지는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