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입체기동장치 (문단 편집) === 뇌창(雷槍)[anchor(뇌창)]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뇌창.gif|width=100%]]}}} || || 뇌창의 '''사출'''[* [[진격의 거인 4기|TVA Final Season]] EP22]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뇌창.bmp|width=100%]]}}} || || '''현재 공개 가능한 정보 - 뇌창''' || > 위력은 보다시피, [[낙뢰|벼락]]이 떨어진 것 같지? 그래서 「'''뇌창'''」이라 부른다. > ---- > [[한지 조에]], 원작 76화 中 중앙헌병의 기술 검열이 풀린 후 [[갑옷 거인]]의 경질화에 대항하기 위해 [[한지 조에]]의 요청에 따라 기술반이 중앙헌병이 숨기고 있던 기술을 도입해서 제작한 신형 무기. 한지는 어디까지나 '[[갑옷 거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무기를 만들라'라는 지시를 내렸을 뿐, 뇌창 개발은 순수하게 기술반의 공이다. 5kg의 탄두를 컨트롤러 그립으로 발사하는 원시적인 형태의 로켓 무기라고 볼 수 있다. 양팔의 조작장치 아래에 하나씩 장비하여 사용한다.[* 자세하게 설명하자면 위 그림처럼 컨트롤러 그립 하단과 팔꿈치 부분에 고정장치가 있다.][* 다만 [[리바이]]의 경우는 한 손을 역수로 바꿔 잡는 전투 스타일을 가졌는데, 이러면 한쪽 손에는 뇌창을 착용할 수 없다. 결국 짐승거인과의 2차전에서 제대로 잡고 썼다.] 겉보기에는 평범한 금속제 말뚝 형태이지만 사용할 경우 수 미터를 날아가 대상에게 꽂힌 후 사용자가 실을 당겨 안전핀을 뽑으면 내부의 화약이 폭발하여 대상을 관통 및 폭파시킨다. 월 마리아 최종 탈환전에서 처음 등장했으며 이쪽도 기동장치처럼 크기에 비해 그 위력이 무시무시한 수준이다. 등장하자마자 갑옷 거인의 갑옷을 부수고 죽기 직전까지 몰아넣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고, 이후에도 뇌창이 약점인 목덜미 근처에만 제대로 박히면 어떤 거인이든 [[죽창|맥을 못 추는 모습을 보여줘서]] 이전보다 거인의 위압감이 크게 줄어들어 보이는 효과를 보여주었다. 애초에 [[마레군]]이 쓰는 [[122mm M-30 곡사포]]가 거인에게 별 다른 타격을 주지 못하거나, 타격을 줘도 중상에는 미치지 못하는 걸 생각하면 '''크기가 더 작아서 휴대도 간편한데, 위력은 곡사포의 뺨을 후려치는''' 뇌창은 그야말로 [[오버 테크놀러지]] 급 무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칼날 공격처럼 대상에게 앵커를 박고 쏘면 사용자 본인까지 폭발에 휘말리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어 사용 가능 조건이 발사 후 곧바로 회피할 수 있도록 주변에 충분한 입체물이 있을 경우로 한정된다. 발사 방법은 트리거와 스위치를 동시에 동작하는 걸로 추정된다. [[:파일:뇌창 작동법.jpg|참고 이미지]] 뒤에 칠판을 주목. 뇌창이 처음 나올 때의 기준으로 평상시에는 칼집 옆면에 부착시킨 채 지니고 다니며, 보급할 때는 전용 배낭을 사용하는 듯하다. 101화부터 해외의 무기 제작기술이 도입되었는지 성능이 대폭 개량되었다. 초기형 뇌창은 직접 줄을 당겨 격발한 뒤 스스로 입체기동을 해 도망쳐야 하는 리스크가 큰 무기였지만, 개량형 뇌창은 지연신관을 적용한 듯이 미카사가 전퇴의 거인 계승자인 [[라라 타이버]]에게, [[장 키르슈타인|장]] 및 장 휘하의 조사병단원들이 [[차력 거인]]에게 쏠 때에 묘사되는 몇 미터 정도의 사거리가 생겼다. [[미카사 아커만|미카사]]는 초기형 뇌창 8발을 한꺼번에 전퇴의 거인에게 꽂아 넣어 무력화시켰는데, 신관이 내부공간을 후기형보다 적게 차지하여 작약이 보다 많이 들어가고 원격 신관이 아닌 로프를 통해 일정거리만 벌려서 직접적으로 작동시키는 신관이라 잡히지만 않는다면 불발률도 확실하게 낮아 거인을 상대로 더 강력한 살상률을 보이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미카사 정도의 기량이면 초기형의 단점도 실력으로 메꿀 수 있으니 가능성이 있다. [[마레(진격의 거인)|마레]]편에 들어서는 대인전에서도 [[로켓 런처]]처럼 운용할 수 있게 되었고, [[파라디 섬]]의 병력들은 뇌창을 가지고 공격기 마냥 날아다니며 소규모 전투에서 마레를 압도하였다. --[[히스토리아 레이스|히스토리아]]의 [[RPG-7|요술봉]]-- 장벽 안에서 거인이 대량으로 발생한 난장판 상황에서도 거인들을 요새로 유인하여 둘러싸게 만든 뒤 정예반 대원들이 일제히 뛰어내려 마구 휩쓸어버리는가 하면[* 특히 이 장면은 1기 트로스트 구 전투에서 가스 보급소에 고립되어 거인들에게 포위되었던 장면 등과 대비된다.] 이젠 일반 병사들조차 [[아홉 거인]]을 압도적으로 밀어붙일 수 있게 되었을 정도.[* 물론 이건 여러 명의 병사들이 연계하면서 한꺼번에 뇌창을 박아 넣어야 가능하다. 내구력이 떨어지는 여성형도 다리에 박힌 뇌창 두 발 정도는 견뎌내는 건 물론 팔로 후려쳐서 튕겨내며 대응했고, 갑옷 거인의 경우 팔꿈치 같은 단단한 부위는 한두 발 정도로는 갑옷이 안 깨질 정도. 그래도 아홉 거인은커녕 3~4m급 무지성 거인 상대로 목숨을 걸어야 했던 과거에 비해선 비약적인 발전이다.] 애니메이션 4기의 전투씬에서는 로켓 발사에 맞추어 마치 투척하듯이 팔을 휘두르는 것으로 묘사되었다. 자세한 이유는 불명이나 생각보다 탄속이 빠르지 않게 묘사되는 것으로 보아 빨리 맞춰서 변수를 줄이려는 행동으로 추정된다.[[파라디 섬 항구 전투]]에서 [[프록 폴스타]]가 탈출하는 배를 공격하기 위해 한지의 검격을 튕겨내고 차력 거인의 몸 아래로 빠져나간 직후를 보면 로켓으로 발사하지 않고 분리해서 내던지면서 폭파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애니메이션의 정보에 따르면 개당 5kg 정도의 무게라고 한다. 일반병은 양팔에 각각 1~2개씩 들고 쏘고, [[아커만 일족]] 정도 되는 초인이어야 4연발 뇌창을 쓰는 듯하다.[* 리바이는 4개를 미카사는 무려 8개를 양쪽에 들고 다녔다. 물론 나중에 개량을 통해 조금 가벼워졌을 가능성이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m2xuCkNIrE|Hacksmith Industries가 실제 모델을 만들어보았다.]] 민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들로 간단히 재현한 것이라 실제 관통 및 폭발까지는 이르지 못했지만, 발사는 성공했다. [clearfix]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