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근준 (문단 편집) == 논란 ==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단정짓기와 독선, 폭언 등으로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문제적 인물이기도 하다. 역사 전공자들과의 논쟁 과정에서 이런 말을 남긴 바 있다. [[파일:external/2.bp.blogspot.com/tlqkfsha.png]] 현재 원본은 삭제된 상태. [[https://cdn.mirror.wiki/https://pbs.twimg.com/media/CJhvGb6UMAA9VTi.png]] 문명인에 대한 나름대로의 잣대. [[파일:external/pbs.twimg.com/CEK0duNVEAEi3JZ.jpg]] [[세계사]]에 대한 무지와 몰이해에서 나온 [[아시아]] 비하 발언.[* 이 당시 프로필 사진은 미술가 [[차지량]]이 퍼포먼스를 위해 임근준 흉내를 내던 것을 그대로 사용한 것이다. 실제로 임근준 본인이 차지량의 퍼포먼스에 매우 화를 내기는커녕 한동안 프로필 사진으로 사용하며 응원해주었다. 차지량이 국립현대미술관의 스튜디오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여타 심사위원들을 설득하기도 했다.] [[파일:external/pbs.twimg.com/CJ4BvYKUcAAE05G.jpg]] 그리고 이런 식의 발언은 [[진중권]]에게 공개적으로 비판당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저 시절에는 인권 자체가 전무하다시피 했다. 반면, 당시 상대적으로 더 부유하던 아시아에서는 의외의 인권 의식이 발견되기도 한다.[[http://www.ablenews.co.kr/News/NewsContent.aspx?CategoryCode=0014&NewsCode=5689|조선의 장애인 정책]]을 보면 서양에서 장애인을 악마의 자식, 저주 따위로 취급하는 미개한 시각을 못 벗어났을 때, 조선에서는 장애를 폐질(낫지 않는 질환)으로 보고 이들을 구제하기 위해 여러 방법을 사용하였으며 그 중에서는 시각 장애인에 대하여 독경이나 악사, 점술가 등 눈이 안 보여도 먹고 살 수 있는 직업을 가져 자립이 가능하게 지원하는 정책, 자립이 어려운 장애인에 대한 보조금, 말단 관리직으로 취업 우대 등 대단히 현대적이고 선진적인 방법들도 있었다. 경제력으로 보아도, 우리가 흔히 '문화적으로는 발전했지만 군사력과 경제력이 약한 나라' 로 인식하는 송나라만 해도 당시 세계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수준으로 전 세계 GDP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유럽이 발전하기 시작했다고 하는 명나라, 청나라 초 시기까지만 해도 여전히 전 세계 부의 40%가 중국 차지였다. 경제사학적으로 보면 무역 흑자의 44%를 쭉쭉 빨아들이는 나라가 바로 중국이었던 것이다. 비록 내부적 모순과 영국이 가져온 아편 등으로 인해 이빨 빠진 호랑이가 되었지만 진짜 역사학자들은 적어도 18세기에 영국이 인도를 식민지로 삼으며 본격적인 식민지 시대의 막을 열기 전까지 전 세계에서 가장 잘 살던 국가를 꼽으라고 하면 청나라, 그 다음으로 [[무굴 제국]]을 꼽는다.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76888|전 세계 GDP의 40%, 무역흑자의 44%를 차지한 중국]],[[http://www.southasia.or.kr/bbs/board.php?bo_table=statesdb2&wr_id=11&sm=|세계 생산량의 25%를 담당한 무굴 제국.]] 사실 임근준과 그 추종자들은 비서구에 대해 [[미개]]하다는 멸시를 지속적으로 표출한 바 있고 인문학 전공자들을 업신여기는 태도를 견지하고 있다. 그리고 [[반종교]]의 입장에 따라 종교들을 집요하게 공격하는 것도 덤이다. [[래디컬 페미니즘]]과 [[성소수자|퀴어]] 축제를 아주 공격적으로 옹호하고 반대자들을 무자비하게 깔아 뭉개는 편. 이런 태도로 인해 강경 노선을 취하는 다른 페미니스트들과 성소수자들한테도 반감을 사는 경우가 많다. 그 이외에도 논란이 될 만한 말을 자주 남기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