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본육군사관학교 (문단 편집) == 패전 후 == [[미군]]이 점령하여 현재는 [[주일미군]]의 기지인 "캠프 자마(座間)"가 되었다. [[2007년]]에 [[마이클 잭슨]]이 위문공연을 오기도 했다. [[육상자위대]] [[간부후보생학교]]는 [[후쿠오카현|후쿠오카]]에 새로 자리잡았다. [[1961년]] [[12월 12일]]엔 육사 출신의 장교들이 [[쿠데타]]를 기도하려고 한 것이 발각된 [[삼무사건|3무사건]](三無事件)이 일어나기도 했다. 왜 3무냐면 이 쿠데타를 기도한 육사 모임인 국사회(国史会)란데서 내건 게 [[무세국가|무세금]], 무실업, 무전쟁(無税・無失業・無戦争)이었기 때문이다. 도대체 무슨 쿠데타를 기도했는지 알 수 없고 쿠데타에 쓰려던 장비도 일본도와 소총 몇 개가 전부였고 체포된 인원도 13명이었다. 이 중 가장 계급이 높았던 인물은 사쿠라이 타쿠타로(桜井徳太郎, 당시 64세)로 육군 소장 출신이었다. 미카미 다카시(三上卓, 당시 53세)는 [[5.15 사건]]에 참여한 [[일본군 해군]] 장교로 중좌 출신이었다. [[이케구치 에칸]](池口恵観, 1936-)[* 법명으로 속명은 사메지마 마사즈미(鮫島正純)였다.]은 당시 25세로 참여했는데 중의원이었던 바바 겐지(馬場元治, 1902-1968)의 비서가 된지 2달만에 일어난 사건이라 문제가 됐는데 용케 잘 빠져나가고 지금은 [[불교]]에 입문하여 [[승려]]로 활동하고 있다. 이케구치 에칸은 당시 총리를 암살하고 [[군국주의]]적 [[일본]]을 부활시키려던 쿠데타에 참여했는데 정작 [[2012년]]엔 [[북한]]을 방문하여 북일수교가 이뤄져야하며 식민지배에 사죄한다고 말했다. 이 인간은 [[아베 신조]]와도 친분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