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천국제공항/편의시설 (문단 편집) === 패스트트랙&전용출국통로 === [[파일:external/www.korea.kr/20150331_091414_HDR685202.jpg|width=50%]] [[장애인]][* [[복지카드]] 실물여부를 확인하며 중,경증(1~6급 지적장애,가동불편등)여부는 따지지 않는다.], 유아, 고령자, [[임산부]], 휠체어 탑승객과 우수기업인, 우수경제인, 모범납세자, 독립유공자 중 출입국우대자격 소지자, 그리고 [[도심공항터미널|도심공항]] 이용자 및 터미널 오도착 카드 발급자가 사용할 수 있는 전용 보안검색대다. 해당자와 동반인 2명까지 처리 가능하다. 참고로 초등학생이 이용할 경우 항공사의 UM 서비스(대한항공 기준.)라고 하는 비동반 소아 서비스를 반드시 신청해야 한다. 국제선 기준 만 5~12세, 국내선 기준 만 5~13세는 별도로 돈을 받지는 않으나 성인 운임을 내야하며 만 17세 이하는 100달러 추가시 가능.[* 아기와 함께 탈 경우 [[벌크석]](Bulkhead Seat)이라고 벽 바로 앞자리를 제공하기도 하는데 이 벽에 이상한 구멍이 있다. 여기엔 아기를 올릴 수 있는 작은 침대를 꽃을 수 있다.] 그런데 이 이야기가 왜 나오냐면 이걸 신청할 경우 '''검사 자체를 승무원과 함께 하기에''' 전용출국통로 이용이 가능하다. 물론 검사는 똑같다. 금속탐지기, 가방 검사 등. 노약자, 어린이가 일행에 있을 경우 전기카트를 이용할 수 있다... 이건 해외 공항에서도 마찬가지. 해외 공항에서도 존재한다면 전용 엘리베이터와 카트 등으로 더 빠르게 갈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