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천광역시/비판 (문단 편집) == 치안 == 2019년 기준 전국 85개 도시 중 강력범죄 12위, 전국 16개시도 가운데 강력범죄율 1위, 폭력범죄 16위 수준으로 범죄 발생률이 매우 높고 치안 이미지가 좋지 않아 '''[[마계인천]]'''이라는 악명을 얻었다.([[대한민국/범죄 통계]] 참고) 또한 인천시민들이 느끼는 체감안전도는 전국 17개 지방청 가운데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302860&ref=A|2017년 14위, 2018년~2019년 16위]]로 조사 이후 계속해서 전국 최하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인천 전체가 그런 것은 아니다. 청라, 영종, 송도 같은 신도시 쪽은 당연히 치안이 좋고 그 밖에도 평균정도 되는 곳도 많다. 인천의 문제는, 한국에서 치안의 편차가 제일 심한 도시라는 점일 것이다. 딱히 꼬집자면 인천 내에서도 부평 주안 간석이 3대장으로 알려져있다. 물론 대외무역으로 현대에 들어 성장한 신흥 항구도시에 무려 수도의 외항이라는 점에서 기본적으로 삶이 험한 외국인 뱃사람과 외지 육체노동자들이 많은데다가 밀입국 주선이나 밀수 및 성매매 유흥업 등 여러 암흑산업들의 이권이 집중되어있기 때문에 인천의 치안문제는 특히 윗 세대에 충남 내포 출신들이 많은 인천 시민들을 비난할 문제가 아니다. 어둠의 이권이 모이는 곳은 당연히 폭력조직들이 모이게 마련이고, 폭력조직과 현지경찰의 유착도 제거하기 어려우며 부산도 본질적으로 유사한 문제를 갖고있으니까. 하지만 인천이 대중국 교역창구 겸 중국인의 입국 관문이라는데서 부산과는 좀 상황이 많이 달라진다. 부산은 필로폰 제조 판매 조직 문제가 그래도 많이 해결이 됐고 요즘은 일본 야쿠자나 러시아 마피아 관련해서 문제가 크게 터지는데 비해 인천은 그야말로 대한제국 시대부터 살아온 화교 중에서도 성골 전통 화교들이 버티고 있고 조선족과 중국 한족 쪽의 출입도 가장 많다. 문제는 전통 화교든 중국인 입국자 집단이든 이민족에 대한 배타성과 계투 습성을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기 때문에(특별히 중국인의 성질이 흉악해서가 아니라 진짜로 [[계투]]는 중국인의 전통문화라고 할수 밖에 없다... 왜냐면 외지로 나가면 믿을게 동족집단과 무력밖에 없기 때문에.) 시비가 걸렸다 하면 칼부터 뽑아들고, 이들이 본토인을 상대로 범죄라도 저지르고 귀국해버린다면 [[ICPO]]에 수사를 의뢰해야만 하는 등 상당히 복잡하고 영 좋지 않다. 이런 문제는 [[필리핀 관광객 연쇄 표적납치 살인사건]]에서 알 수 있듯 범인을 체포할 때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아니라 수사권을 얻어낼 때까지 걸리는 시간이 만만치 않아서 이 때문에 화교/중국인 조직 범죄자가 도망갈 시간이 매우 넉넉해지는 문제점이 생긴다. 이런 상황에선 근묵자흑이라고 맞상대하는 한국인 조폭들도 더 거칠어지고 질이 나빠지니 지역 분위기가 더더욱 빡빡하고 살벌해지는 것. 그래서 소위 인천 버뮤다[* 사람이 없어져도 모른다는 뜻이라고 한다.]로 알려진 부평 주안 간석에는 워낙 조폭 조직이 많고 조직의 조폭 수요도 많다보니 과거엔 일부 인근 고등학교들이 예비 조폭 양성소처럼 되버려서 인천의 대한민국 최고 1짱 학군 도.봉.산이라고 하면 인천 중학생 중에 모르는 이가 없었다한다. 한때는 조선의 스즈란이라는 말까지 돌았었다. 물론 옛날 이야기인데 이미 학교 이름이 갈리고 특성화 학교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이런 조직들이 아직도 있다보니 여러 폐해가 많은데 대표적인게 중고차 매매 사기. 단지 허위매물을 올리는데 그치지 않고 허위매물을 보고 찾아오는 손님들을 감금, 협박하여 수백만원의 웃돈을 주고 차를 강매하는 것으로 악명 높다. 믿기지 않지만 이것은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실존한다. 하지만 경찰들은 이런 악질 허위 매물을 잡으려는 노력은 하지 않고 위와 같이 선량한 시민을 삥뜯어내기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상황이다. 최근에 인천 허위매물 조폭 일당에게 걸려 전재산이 다름없는 영업용 차량을 강탈당하고 폐급 차량을 강매당한 60대가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를 밝혀내어 처벌한 것은 인천 경찰이 아닌 '''충북경찰청'''이다. 자살한 피해자가 충북 주민이기에 충북 경찰이 나설 수 있었던 것. 과거 [[2014년 신안 염전 노예 사건]]이 해당 전라도 경찰의 결탁 속에 은폐되어 오다가 피해자의 연고지인 [[서울영등포경찰서]] 경찰이 나서 사건을 밝혀냈던 것과 유사한 맥락. 하지만 신안 섬노예 사건도 서울 영등포 경찰도 해당 피해자 1명을 제외하면 다른 섬노예들에 대해서는 일절 수사권을 발휘할 수 없기에 현재도 신안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억울하게 노예 생활을 하는지는 알 수 없는 상황이다. 현재 인천의 중고차 시장도 마찬가지 상황. 충북경찰청의 사례에서도 알 수 있듯이 마음먹고 나서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일이지만 인천 경찰들은 이를 전혀 해결하려는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 [[미성년자 성매매]] 및 이를 악용한 10대 청소년의 사기 및 폭행 역시 빈번하게 일어난다. 특히, [[미추홀구]] [[주안동]] 모텔촌이 악명높다. [[가평계곡 살인 사건]]의 범인 [[이은해]] 역시 최소 2006년부터 주안동에서 조건만남 및 사기 등의 범죄를 저질렀다. 이는 15년이 지난 현재도 마찬가지로, 잊을 만하면 비슷한 기사가 쏟아져 나올 정도이다.[[https://naver.me/F1IJtis9|2021년 기사]] [[https://naver.me/Gm9Z6BPj|2022년 기사]] [[https://naver.me/xmPKrrS8|2023년 기사]] 범죄율 자체도 문제지만 인천 경찰들도 상당히 문제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를테면 교통 경찰들의 함정 단속, 과잉 단속 등으로 꾸준히 물의를 일으킨 곳이 다름 아닌 [[인천서부경찰서]], [[인천부평경찰서]] 소속 경찰들이다. 심지어 죄없는 시민들에게 죄를 만들어 뒤집어 씌우는 행위를 자행하는 곳이 바로 인천 서구 경찰들이다. 인천 서구 경찰들의 기만적 행위는 [[한문철]] 변호사의 유튜브 채널과 인터넷 커뮤니티 등을 통해 전국의 운전자들에게 제법 알려진 내용. 자세한 내용은 [[서구(인천광역시)|서구]] 문서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