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게이지(만화) (문단 편집) == 상세 == 작가 본인이 ~~[[덕후]]~~ 매니아, 특히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시리즈|마포소녀]]~~ [[밀리터리]]쪽에 관심이 높아서 그런지 작중에서 나오는 병기의 그림묘사도가 매우 높다. 그외에 단행본 후기에 있는 병기 설정도 매우 새심하게 잘 짜여져있어서 본편의 설정과 연결이 자연스럽다. 직접 방아쇠를 당겨야 발사되는 파워드 슈트용 병기를 '''80년대 애니메이션에나 나올 법한 물건'''이라 까기도 했다. [* 작가 왈, "노린겁니다. 원래 80년대 로봇물이 다 그렇죠."] 단점이 있다면 중간에 끊긴 것도 그렇지만 첫작답게 스토리가 매우 묘한 것과 ~~덕스러운~~매니악한 부분이나 [[패러디]]가 많아서 패러디를 모르거나 남성향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보기에 따라서 조금 거부감을 느낄 수 있다.[* 2권 속표지만 해도 패러디가 4개 나온다.] --그림의 퀄리티 자체는 한국만화들 중 몇 안 되는 고퀄리티 작품 중 하나.-- 작가 본인 말에 따르면 엄밀히 따져 사람이 입고 싸우는 ATF 같은 건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ATF에 노출이 많은 건 그런 작가의 의욕을 보강하기 위한 에로티시즘이라는 해석도 있다. '''하지만 작가가 여성 캐릭터들 컵 사이즈는 기억해도 정확한 둘레를 다 까먹었다!''' 불행히도 판매부수가 적어서 잡지사에서 연재종료를 통보하였고 결국 11권 분량이던 원 설정을 갈아엎고, 3권 분량으로 조기완결 되었다. ~~덕분에 주연급 악역 한명이 [[소드마스터 야마토]]스럽게 끔살되고 사이보그가 종족불명이 되었다~~. [[http://su37.egloos.com/2552516|#]] 일단 작가 본인은 2부 형식으로 다시 연재를 재게할 생각은 없다고 한다. 그리고 [[동인지]]로 완결 내려고 해도 최소 5권 분량은 더 그려야 해서 무리라는 듯. 판매부수가 적은 이유는 무리하게 패러디에 치중한 나머지 작품 본연의 재미가 어필되지 못하고, 특정 분야를 공략하기에는 한국의 시장이 너무 좁은 탓으로 보인다. 일본과는 달리 특정 연령대를 공략하는 잡지가 없어, 중학생에서 고등학생 대상의 잡지인 "부킹"에서 연재된 것도 작품이 사랑받지 못한 이유로 보인다. 좀 더 큰 시선에서 이야기하자면, 만화가 연재된 부킹은 찬스에 비해 판매량 면에서 압도적으로 부진하다. 창간호부터 계속 격주간으로 발행 되던 잡지가 2009년 5월호(2009년 4월 1일 발행)부터 월간 잡지로 바뀌었다. 판매부수가 적어서 월간잡지로 격하된 잡지에서 또다시 특정 취향을 공략한 만화니 잘 나갈 리가 없는 것. 팬픽인 [[http://www.ruliweb.com/ruliboard/read.htm?main=comic&table=img_manga2&find=subject&ftext=%C0%CE%B0%D4%C0%CC%C1%F6&num=8599|인게이지 볼]]이 나름 충격과 공포. 단행본에 안 나왔는데 표기된 내용은 '''전부 작가에게 직접 물어보고 확인된 구 설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