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익스트리미스 (문단 편집) == 개요 == [[마블 코믹스]] [[아이언맨]]의 등장 설정. 코믹스 시리즈 《아이언맨: 익스트리미스》에서 처음으로 등장했다. 익스트리미스는 [[토니 스타크]]의 옛 친구인 '[[마야 한센]]'과 그녀의 상사 '[[올드리치 킬리언]]'이 개발한 약물이다. 익스트리미스 약물은 ([[캡틴 아메리카]]와 같은) 슈퍼 솔져를 만들 목적으로 제작된 의약품으로 [[나노머신]]을 이용해서 [[인간]]의 신체능력을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시킨다. 이로 인해 새로운 모습이 나타나게 되었다. 원리는 [[나노머신]]을 통해 뇌를 해킹하여, 인체의 재생을 담당하는 부분에 있는 '인체 설계도'를 다른 것으로 갈아끼움으로써 뇌가 전신을 '전부 잘못 만들어졌다고' 판단하게 해서 전신을 뜯어 고치게 하는 것이라서[* 영화판에서도 이 설명이 비슷하게 나온다. 물론 완전히 비현실적인 설정이다. [[DNA|왜냐하면 인체의 설계도는 뇌에 있는 것이 아닌, 모든 세포 하나하나에 존재하기 때문.]]], 전신을 한 번에 갈아엎기 위해서 위에서 언급한 번데기 상태로 들어간다. 효과는 무슨 설계도를 넣느냐에 따라 다르다. 이런 설정 자체는 고전 판타지부터 자주 등장하는 것이다. 영혼의 설계도대로 몸을 재생한다는 말을 뇌속의 설계도대로 몸을 재생한다는 말로 대신했다고 보면 그대로다. 하지만 상당히 불안정한 약물이라서 투여받은 인간은 일시적으로 빈사상태에 빠지며, [[번데기]] 같은 상태가 되어서 나노머신에 의한 [[인체개조]]를 받게 된다. 이 과정이 너무나 격렬한 나머지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는 부작용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부작용을 극복하고 익스트리미스의 힘을 얻으면 엄청난 [[초능력]]을 가질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