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현중 (문단 편집) === [[대한민국 농구 국가대표팀|국가대표]] 경력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이현중국대.jpg|width=100%]]}}} || || '''{{{#ffffff 이름}}}''' || '''이현중 (李賢重 | Lee Hyun-Jung)''' || || '''{{{#ffffff 포지션}}}''' || [[스몰 포워드]], [[슈팅 가드]] || || '''{{{#ffffff 등번호}}}''' || 1번[* 문서 사진은 청소년 대표팀 시절이다. 성인 대표팀에서는 1번을 다는 중] || || '''{{{#ffffff 국제 대회 경력}}}''' || [[2020 도쿄 올림픽/농구|2020 도쿄 올림픽]] 최종예선 (2021 [[리투아니아]]) [br] [[FIBA 아시아 컵]] 예선 (2021) || 필리핀에서 열린 2021 [[FIBA 아시아 컵]] 예선에서 성인 국가대표 데뷔를 하였다. 4경기에서 평균 24.6분을 뛰며 17.3득점 7.5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 대한민국의 신무기로서 가능성을 입증했다. 특히 NCAA 무대에서 캐치 앤 슈터 위주로 뛰었던 것과는 달리, 대표팀에선 자신이 직접 주 공격수로 나서며 돌파, 점퍼를 성공시키는 등 다재다능함을 뽐냈다. 이후 리투아니아로 이동하여 올림픽 최종예선을 치렀다. 첫 경기 베네수엘라와의 경기에서 초반 파울트러블로 고생했지만, 정확한 미드레인지 점퍼와 [[3점 슛]]으로 18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3쿼터 중반, 속공 찬스를 자신이 직접 드리블 치고 들어와 3점슛을 꽂아버린 장면이 백미였다. 리투아니아와의 경기까지 치르며, 2경기 평균 27.2분, 14.5득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 대한민국의 새로운 에이스로 거듭났다. 하지만 2021 [[FIBA 아시아 컵]] 본선에는 학사 일정 문제로 [[데이비슨 칼리지]]에서 차출 협조를 거부해 불참하게 되었다. 밥 맥킬롭 감독이 직접 조상현 감독에게 연락해서 차출이 어렵다고 했다고. --물론 아시아컵 자체가 연기되어 의미는 없어졌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