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창훈(순풍산부인과) (문단 편집) == 기타 == 먼 훗날 [[오미선]] 역을 맡았던 [[박미선]]이 [[세바퀴]]에서 말하길 [[허영란]]이나 [[송혜교]]한테는 [[오빠]]라 부르라고 했는데 한살 어린 본인[* 이창훈은 66년 생이고, 박미선은 67년 생이다. 물론, 박미선이 7살에 학교를 입학하여 66년생들과 동창이 되었다.]에게는 오빠라 부르라고 안 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이창훈은 남편 역으로 출연하던 박영규와 항상 같이 있어서 동갑인 줄 알았다고 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243795|#]] 앞서 언급한 것처럼 김찬우의 후임으로 왔는데 [[김찬우(배우)|김찬우]]하고 이창훈 모두 [[MBC]] [[공채]] [[탤런트]] 동기이다. 순풍산부인과의 팬들 사이에서 이창훈의 기믹은 지금도 [[호불호]]가 다소 갈린다. 좋게 보는 쪽에서는 또다른 재미를 준 캐릭터였다는 평가도 있는 반면, 안 좋게 보는 쪽에서는 투입과 함께 노잼화가 된 원흉이라는 평가도 있어서이다. 그러나 이창훈이나 다른 배우들의 연기력이 부족했던 것도 아닌데다 작품이 점점 노잼화가 된 결정적인 원인은 초장기적으로 연재가 지나치게 길어지면서 식상한 에피소드가 많아졌기 때문에 배우들보다는 작가진들의 역량 문제가 더 크다고 봐야 한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순풍산부인과/등장인물, version=28)] [[분류:순풍산부인과/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