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준영(야구선수) (문단 편집) == 피칭 스타일 == 평균 140km 초반대의 직구와 슬라이더, 그 중에서도 각과 무브먼트가 '''매우''' 좋은 슬라이더를 위주로 투구하는 전형적인 투 피치 투수이며 슬라이더가 좌타자에게 꽤 위력적으로 먹힌다. 또한 2020 시즌에 한번 2군을 다녀온 이후 좌타자를 상대로 슬라이더의 비중을 극도로 높여 좋은 결과를 내고 있으며[* 2022년 7월 30일 기준으로 좌타자 상대 피안타율이 0.175로 매우 낮은 편이다.], 이런 활약 덕분인지 1군에서 좌타 상대 [[원 포인트 릴리프]]로 자리잡았다. 2022년 후반기에 기존 필승조인 [[장현식]] ,[[전상현]]에 마무리 [[정해영]]까지 부상으로 이탈 중인 상황에서 접전 상황에 등판에 우타자,좌타자 가릴것 없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주무기였던 슬라이더의 각이 눈에 띄게 매서워졌고 제구력도 안정세에 접어들면서 주요 선수들의 이탈과 마무리 정해영의 부진으로 몸살을 앓던 기아 불펜의 단비가 되고 있다. 다만 기복이 심하고 저점이 떴을 때 제구력이 흔들린다는 게 흠이다. 컨디션이 좋을 때는 꽤 괜찮은 제구력을 보여주며 잘 틀어막지만 안 좋을 때는 볼만 던지기도 한다. 이는 극복해야 할 점. 연투를 계속 할 때마다 피로도가 눈에 띄게 누적되는 선수이기도 하다.[* 전상현이 피로도나 누적되어도 멀쩡하게 잘 던지다가 한순간에 크게 터져버리는 유형이라면, 이준영은 연투가 누적될 때 마다 점점 더 퍼지는 유형이다.] 실제로 계속된 연투로 터져나갔던 적이 있었던만큼 투구 이후 휴식을 충분히 보장해줘야 제 기량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이준영에게 있어서 가장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바로 우타자에게 매우 약하다는 점이다. 실제로 2023년 기준 우타자에겐 피안타율 0.364에 피OPS가 0.891로 통타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좌타자에게는 피안타율 0.149에 피OPS 0.448를 기록하며 극강의 좌승사자와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때문에 1이닝을 책임지기보다는 주로 좌원 원포인트 릴리프로 기용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