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재준(1965) (문단 편집) === 수원시장 === 수원시장에 당선 직후부터 [[https://www.yna.co.kr/view/AKR20220701099400061?input=1195m|경제살리기]]를 예고했다. 이런 의지는 취임 후 조직 개편에도 반영됐는데, 기업유치단과 도시총괄기획단을 신설해 기업 중심 도시 기반을 구축하는 모습을 보였다. 민선 8기 취임 첫날인 22년 7월 1일, 신속진단키트로 유명한 SD바이오센서와 투자협약을 체결해 성과를 보였다. 두 번째로 투자협약을 체결한 곳은 인공지능(AI) 보안 관제 솔루션 기업인 포서크에이치엔에스. 모바일 커넥터 제조사 우주일렉트로닉스 등과 투자협약에 성공했다. 현재 5~6호 투자 유치 협의도 계속 진행 중이라고. 1,000억원 규모 이상으로 조성되는 '수원기업새빛펀드'는 핵심 추진 정책 중 하나. 중소·벤처기업, 핵심기술기업, 창업 초기 기업 등에 투자해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목표. 관련 조례 통과가 필요한 상황으로 [[국민의힘]]이 과반수 이상인 시의회의 반대가 있었으나, 이재준 시장의 거듭된 설득으로 조례가 통과되며 23년 12월 운용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모바일 시정 참여 플랫폼 애플리케이션인 '새빛톡톡'[[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suwon.suwon_android|#]]을 23년 7월 1일 정식 런칭했다. 시민이 앱을 통해 정책을 제안, 토론, 투표하고 맞춤형 정보를 받는다. '새빛돌봄'이라는 돌봄서비스 신청 기능도 탑재. 오픈 한 달 만에 가입 회원이 만 오천 명을 넘어 지자체 앱으로는 꽤 성공적인 출시라는 평. 활동 마일리지를 수원페이로 받는 데 적립이 높다고 한다. 통합돌봄서비스인 '새빛돌봄'도 이재준 시장의 핵심 공약 중 하나. 소득·재산·나이 상관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방문·가사,동행 지원, 심리상담, 일시보호 등 4대 생활밀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한다. 중위소득 75% 이하의 시민들은 연 100만 원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이재준 시장의 행정 혁신 중 하나인 '새빛민원실'은 이미 입소문을 타 언론에 많이 노출됐다. 우선 민원실이라기보다 수목원 카페 같은 인테리어에 입구에서 경력 20년 이상의 베테랑 공무원들이 줄을 서 민원인을 맞이하는 친절에 놀란다고. 민원인이 찾아다니는 대신 베테랑 공무원이 부서와 협업해 원스톱으로 민원을 해결한다고 한다.[* 최근 이전 비용과 행정절차의 어려움 등으로 9년 동안 버스매표소 옮기지 못한 중증장애인 부부의 문제를 베테랑 공무원과 수원시민이 나서서 문제를 함께 해결해 화제가 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763460?sid=102|링크]]] 이 밖에 굵직한 사업들도 큰 탈 없이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인다. '''수십 년 경륜의 도시 설계 전문가로 국가 국토균형발전 계획과 세종혁신도시, 마곡신도시 노량진뉴타운 등 굵직한 도시개발사업이 그의 손을 거친 만큼 추진 속도와 일 처리가 남다르다는 평이다.''' 가장 눈앞에 둔 개발 부지는 탑동지구. 첨단연구시설을 집약하겠다는 탑동 이노베이션 밸리는 800여명 고용 창출 효과, 1,900억원 규모 경제 효과를 예상하고 26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입북동 R&D 사이언스 파크는 탑동과 함께 대표적 지식기반 산업의 거점으로 꾸리겠다고. '동탄-인덕원선', 호매실을 연결하는 '신분당선', 'GTX-C노선', '수원발 KTX', 인근 지자체와 함께 서울지하철 3호선 연장도 논의 중이라고 한다. 원도심 개발도 박차를 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15년 이상 걸렸던 재개발과 재건축 사업 기간을 5-10년으로 단축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과 리모델링 사업 규제를 줄이고, 행정절차를 간소화하며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취임 1주년을 맞아 경기국제공항의 조속한 건설을 주장하며 화성시에 '경기국제공항 공론화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경기국제공항이 건설되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고 한국형 실리콘 밸리로 만들겠다는 목표다. 다만 수원 군공항 이전이 화성과 연계되어 있어 쉽지 않은 상황이나 최근 기류가 변하고 있다고 한다. 여론조사에서 [[경기국제공항]] 건설 찬성비율이 점차 높아지는 추세. 또한 같은 당에서 경기국제공항을 공약으로 내건 [[김동연]] 지사가 도지사에 당선되고 국회에서 연구용역 예산도 통과하며 상황이 변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시장 시절 추진한 일월수목원과 영흥수목원이 23년 5월 개장. 한 달 정도 만에 20만 명이 방문했다고. 이밖에 시민주도로 도시 곳곳에 정원을 조성하는 손바닥 정원 사업도 추진 중. '''민선 5·6기 시절 5년간 수원시 제2부시장을 맡은 가닥이 있고, 도시설계전문가 출신이니만큼 초선답지 않은 행보로 수원시장 역할을 무리 없이 하고 있다는 평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