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수영(가수)/경력 (문단 편집) == 8~9집: 기존에서 벗어난 음악적 시도 == [youtube(WPOM5M1KWtA)] 8집 타이틀곡 단발머리 [youtube(-va68-UJGSQ)] 9집 타이틀곡 내 이름 부르지마 2번 모두 소속사와 사이가 좋지 않았었기 때문인지 2007년 직접 해브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다. 경영에는 직접 참여하지 않았고, 대표이사는 이수영의 고모였다. 2007년 9월 8집 <내려놓음>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단발머리'로 활동했다. 이때 3집 이후부터 고수하던 긴 머리를 싹둑(!) 잘랐다. 컴백 당시 쇼케이스도 했고, 지상파에서 3위를 기록했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의상 컨셉이 미니스커트였다(!). 다리가 예쁜데 지나치게 보수적인 패션 탓에 ~~코디를 죽입시다 코디는 나의 원쑤~~ 잘 드러나지 않았다가, 미니스커트 착용 이후 '다리 예쁘다'는 칭찬이 늘었다. 직접 작곡한 '라벤다'라는 곡이 수록됐는데, 친구 [[서민정]]의 결혼식 축가였다고 한다.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스스로 사투리와 개그성 꺾기창법으로 노래를 '''쑥대밭(...)'''으로 만든 패러디곡 '''<쑥대머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11월 22일 8집 리팩키지를 내고 뮤직비디오도 홍보도 없이 타이틀곡 '남자를 모르고'로 활동했다. 2008년 11월 미니앨범 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이런 여자'로 활동했다. 특유의 동양적 색채를 버린 오리지널 발라드 넘버였으나 롱런에는 실패했다.[* 그래도 멜론 월간 차트에 10위권 안에 드는 소기의 성과는 달성했다.] 사실 자체가 완성도가 높지 않았고, 애초에 심한 우울증을 겪은 이수영이 '''일단 무대에 오르고''' 활동을 이어가도록 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는 ~~생존신고용~~ 음반이기도 했다. 다만 [[김남조]] 시인의 <너를 위하여>를 가사로 쓴 '너를 위하여' 한 곡 만큼은 명곡. 2009년에는 김아중, 황정민 주연의 드라마 <그저 바라 보다가>에서 황정민 여동생의 친구이자 황정민을 짝사랑하는 '김승은'이라는 역할을 맡게 되면서 배우로 데뷔했다. ~~어색하지도 않고~~ 자연스러운 연기였다는 평.[* 이수영은 고교시절 분당중앙고 연극부 창단멤버였다.] 이어 10월에는 [[조규만]]과 작업한 9집 을 발매했으나 방송활동이 거의 없었고, 차트에서도 히트하지 못했다. 대중적인 것과 거리가 멀었던 탓인듯. 타이틀곡은 '내 이름 부르지 마'. 대신 '''다양한 음악적 시도'''가 돋보이는 음반이며, 제대로 들어본 이들은 대부분 호평. ~~정말 열심히 듣는다는 전제 하에~~ 들으면 들을수록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