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명학 (문단 편집) == 어록 == > 안녕하세요, 리얼 공감 영어, 이명학입니다.[* 반드시 인사 전 손을 흔드는 것이 포인트. 간혹 귀찮으면 안녕, 접니다로 때우는 경우도 있다.] > 자, 시작하겠습니다. > 네.[* 특히 농담이나 드립을 날릴 때 많이 한다. 한 마디하고 네 하고 또 한 마디하고 네 하는 정도. 듣기 거북하다는 의견이 다수 있는 편이다.] > 엥?[* 수업에서 틀린 예시를 준비하고 하는 말. 학생 입장에서 봤을 때 헷갈릴만한 게 나왔을 경우 한다.] >기다려. 뒤에서 다 할거야. 지금은 ~~~만 확인하면 돼. > 선생님 저 이해가 안가는데요. 괜찮아. 지금은 ~~~만 확인하면 돼. > 그럼 숙제검사를 할텐데.. 해왔지? (씨익) 해왔을 거라고 믿고 > 자, 기지개 한 번 하시고~ > 혹시 영어라고 아세요? [* 영어 외에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있다. 강의 도중 학생들이 벙찌거나 하는 타이밍에 사용한다.] > 여기서 한 번의 반짝임이 일어나야 해. > 듣고 있니? / 보고 있니? / 여보세요? / 나 혼자 하는거 아니지? > 미안해~ 됐냐?[* 강의에서 농담식으로 하는 말. 안좋은 의도로 쓰기보단 장난의 의도로 사용한다.] > 자냐? / 고민하냐? > 죄송합니다.[* 개드립 후 수습용 멘트(...)] > 시간 없으시면 일시정지하시고, 5, 4, 3, 2, 1, 지웁니다![* 강의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판서 필기는 일시정지하고 하라고 한다. --그래도 사실 50분이 넘을 때가 많다--] > 물 좀 마시고 오겠습니다. > 1분만 쉬었다 하겠습니다. 잠깐만요! > 그러니까 이게 무슨 말이냐면~ > 여기서 확장이 일어납니다. > 구문은 All or Nothing 이다. > [[고립어(언어유형학)|자리가 품사를 말한다.]] > 이러면 '안녕히 계세요'야. > 오답률 1위는..[* 리로직 강의에서 많이 나오는 말.] > 응, 그게 바로 너의 유언이야. > 필기할 시간 줄 거야, 일단 봐.[* 이렇게 말해 놓고서 일부러 판서를 다 지운 후에 설명했던 것을 필기하라고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 어법은 의심이고 구문은 신뢰다. > 수고하셨습니다. Byebye~[* 첫머리와 마찬가지로 반드시 손을 흔든다.] > 다시~[* 어려운 내용을 설명하고 난 후 이해시키기 위해 한번 더 설명해 줄 때 쓰는 표현.] > 단서는? 있다고 믿으면 보인다. > 영어 강사가 영어 쓰니까 웃기냐? > (Old, New:Main, support 설명하면서) Old가 뭐야? 나야? > 마이크/지우개/분필 먹어야지. 야암~[* 민망하거나 실수할 때 하는 말이다.] > 심심한데 이빨이나 한 번 뺐다 껴볼까? > 이게 무슨 멍멍이 같은 소리야?[* 글의 내용이 어려울 때 하는 말이다.] > 아이, 깜딱이야! > 내 말 이해되니? > Welfare, Farewell. 다신 보지 말자.[* 수험생들에게 하는 마지막 인사로 수능 전 가장 마지막 강의에서, 가장 마지막 순간에 쓴다.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이 유일하게 배속을 돌리지 않고 끝까지 듣는 강의이기도 하다.] > 바이바이[* 강의가 끝날 때 항상 하는 인사인데, 손짓과 중저음 목소리가 포인트다. 입 꾹꾹이(?)를 하며 인사를 할 때가 종종 있음.(그냥 습관인 듯.)] > 아~~~![* 무언가 설명하고 학생들의 반응을 따라할 때.] [[분류:인터넷 강사/대성마이맥]][[분류:학원 강사]][[분류:1976년 출생]][[분류:파주시 출신 인물]][[분류: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출신]][[분류:대한민국의 개신교 신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