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력서 (문단 편집) == 개요 == 주로 [[취업]]을 목적으로 자신의 정보([[학력]], [[경력]], [[스펙]] 등)를 기록하는 서류. 공식적으로 본인이 입사 및 입학 등의 지원 분야와 관련된 무슨 일을 했는 지에 대해 기록하는 문서로 다음과 같은 사항이 기록된다. 각 기업에서는 서류심사의 기준이 된다. 기존에는 종이에 인쇄한 이력서나 주어진 양식에 수기로 채워넣는 방식으로 작성할 수 밖에 없었겠지만 21세기 들어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온라인 이력서가 등장하였다. 이 경우 [[마이크로소프트 워드]]나 [[한컴오피스|HWP]] 등 [[워드프로세서]] 또는 회사 측에서 자체적으로 양식을 제작하여 홈페이지 또는 취업포털 사이트에 등록하고 이 곳에 지원자가 직접 채워넣게 만들기도 한다. 지원자는 일일이 필요한 항목을 만드는 번거로움을 줄이면서 요구사항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고, 모집자는 처음 만들 때 품이 들겠지만 일단 제대로 만들어놓기만 하면 수많은 이력서를 통일된 양식에 따라 분류하고 서버에서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으니 양 측 모두에게 효율적인 방식이다. 기업에 따라 종이 이력서와 온라인 이력서 둘 다 요구하기도 하고, 선택적으로 가능한 곳도 있고 케바케이긴 하지만 종이를 선호하는 곳은 대체로 [[중소기업]] 정도이고 대부분 인터넷으로 이력서를 작성한다. 중소기업이라도 IT 계열이랄지 신문명(?)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직종은 웬만하면 온라인으로 받는 편이다. 오늘날에는 이직 및 경력직이 보편화된 만큼, 첫 직장에서도 커리어를 잘 쌓아서 이력서를 계속 업그레이드하는 일이 매우 중요해졌다. 굳이 이직이 아니더라도 사내 대형 프로젝트, 정부지원 사업 등에 지원할 일도 많다. 이력서 포맷은 나라 혹은 문화권마다 다 다르다. 대개 편의점이나 문구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므로 참고하자. 최근에는 포털사이트 검색을 통해 여러 양식을 쉽게 찾을 수 있으므로, 직접 양식을 다운받아 출력해도 좋다. 물론 기업에서 양식을 제공할 경우, 제공되는 양식에 맞춰 써야 한다. 이력서를 제출하고 [[면접]]을 보았는데 합격되지 않았을 경우 제출한 이력서 [[회수]]를 요청하기도 한다. 웬만하면 불합격자 이력서는 자체적으로 [[파기]]시키는 것이 원칙이나, 단순 [[아르바이트]] 지원의 경우 집이랑 가까우면 직접 가서 회수할 수도 있다. 보통 합격될 경우에 [[신분증]]과 본인 명의 [[통장]] 사본을 제출하는데, 이력서에 [[주민등록번호]]같은 민감한 [[개인정보]]가 기재되어 있을 경우 개인정보 유출 우려로 인하여 본인이 직접 회수하는 것이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