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데온 (문단 편집) === 파도건 (이데온 건) === 첫 등장은 28화. MBH 병기가 소재하는 부분에 두개의 튜브를 접속한 후, 이데의 에너지를 이용해서 거대한 폭풍을 일으켜 모든 것을 소멸시키는 포격무장. 맞으면 메카가 아작나는 건 물론이요, 행성도 흔적도 없이 지워버린다.[* 작중에선 행성을 목표로 발사한 적이 없었으나 일부러 조준하지 않았는데도 직격도 아닌 여파로 토성의 고리를 날려버린 일이 있다. 물론 목표물이었던 버프 클랜의 기체들은 소멸.] 게다가 위력도 어마어마 한데 목성으로 추측 되는 행성 뒷편에 있던 함대를 행성을 그대로 관통하여 함대를 쓸어 버린다거나 아공간 도약한 함대를 저격하는 것도 가능하다. 더욱 무서운 것은 이 정도 위력의 초병기임에도 폭주 시에는[* 폭주라고 하면 현대의 시청자들은 에반게리온의 폭주 같은 걸 연상하기 쉽지만 이데온이 폭주한다는 것은 그런 것이 아니라 이데 에너지가 흘러 넘쳐서 평소라면 필살기나 다름 없을 것들을 펑펑 난사하듯 싸우는 상황을 말한다.] 아무런 발사간 인터벌도 없이 그야말로 난사를 한다는 것이다. 이데의 의지가 막강해지는 후반부로 갈수록 진가가 드러나는데 발동편 쯤 가면 이런 걸 통상 무기처럼 쏴재끼면서 버프클랜 함대를 도륙낸다. 파도건의 부품은 [[솔로쉽]]의 내부에서 발견되었다. 내용 중반에 해당하는 화까지 솔로쉽 크루들은 이 무기를 엔진 관계의 부품으로 알고 있었다. 여담으로 원래는 파도건, 이데온 파도건으로 불리지만 우주전함 야마토의 [[파동포]]와 겹치는 바람에 이후 이데온 건으로 불리게 된다. 오프닝 영상의 '우렁찬 함성이 전광석화의 일격을 부른다'라는 가사가 나오는 부분에서 이데온이 발사하는 거대한 포가 바로 이 무기이다. 단 본편에서 나오는 이데온 건은 회오리 같은 게 나가는데 오프닝에서는 빔 라이플 같은 빛줄기가 뻗어 나가는 식으로 묘사 되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