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다영 (문단 편집) == 생애 == 1996년 10월 15일, [[전라북도]] [[익산시]] 모현동에서 쌍둥이로 태어났다. [[선명여자고등학교|진주 선명여자고등학교]]의 에이스이자 청소년 대표팀의 No.1 세터였으며, 2014-15 시즌부터 2019-20시즌까지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에서 뛰었다. 2020-21 시즌부터는 팀을 옮겨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서 뛰었다. 많은 팬들이 시너지 효과를 기대 중이다. 언니인 [[이재영]]과 함께 쌍둥이 자매 배구선수로 뛰었다. 전주중산초등학교, 전주근영중학교 시절부터 유망주로 손꼽혔으며, [[선명여자고등학교|진주 선명여자고등학교]]로 진학 후에는 그야말로 여고배구를 씹어먹을 정도로 일찌감치 주목을 받았다. 사실 큰 주목을 받을 만한 것이, 실력도 실력이지만 이재영·이다영의 어머니가 [[김경희(배구)|김경희]]이기 때문이다. 세터 기근으로 고생을 하는 한국 여자 배구계에 단비와 같은 존재였다. 2000년대 이후 고교생으로 발탁된 선수 중, 특히 세터 포지션의 선수 중 유일하게 대표팀에 정착했다. 2010년대 여고 배구계를 주름잡은 선명여고의 세터로서 탈고교 급의 실력을 가져 프로에 와서도 즉시 전력감으로 손꼽히고 있다. 고교생임에도 불구하고 완성도가 높은 선수다. 179cm의 장신 세터임에도 기본적인 세팅 능력 및 선수들을 활용하는 능력이 좋다. 또한 신장이 좋고 팔이 길기 때문에 세터 중에서는 블로킹 능력도 월등히 좋다. 다만, 세터라는 포지션상 오랜 경험이 필요한 포지션이기 때문에 성장할 여지가 있다. 쌍둥이 언니 [[이재영]]과 함께 2014-2015 신인 드래프트에서 누가 전체 1번을 하느냐를 다퉜다. 사실 2014년 졸업 시즌 전에는 이다영이 전체 1번 지명을 받을 거라 예상했지만, 부상에서 회복한 언니 이재영이 졸업 시즌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전체 1번 후보로 급부상, 결국 2014-2015 신인 드래프트에서 언니 이재영은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 지명[* 사실 2014 KOVO컵 준결승전 도중 신연경이 무릎 인대 파열 부상으로 사실상 시즌을 접게 되어 당장 리시브를 맡을 자원이 부족한 것이 영향을 끼쳤다. 다만, 흥국생명이 2, 3라운드에서도 레프트 자원을 추가로 지명한 것을 보면 확실히 흥국생명 쪽에서는 윙리시버 자원 보강이 급했던 것을 알 수 있다.]됐고, 이다영은 세터 백업 자원이 부족한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에 전체 2순위로 지명됐다. [[염혜선]]만으로 악전고투 중인 현대건설로서는 적절한 지명인 셈이다. 가족 모두가 체육인인 가정이다. 어머니는 앞서 언급했듯 [[대한민국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여자배구 국가대표팀]] 세터로 활약했던 [[김경희(배구)|김경희]]이며, 아버지는 육상 필드 종목에서 국가대표 생활을 했던 現 익산시청 육상 감독인 이주형이다. 재영·다영 자매 위의 언니는 前 펜싱선수 이연선[*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하고 있다. 언니의 SNS를 보면 쌍둥이의 메이크업도 해주는 듯.]이고, 아래의 남동생 이재현은 [[남성고등학교|남성고]]를 졸업하고 [[인하대학교]]에서 뛰고 있는 배구선수다.[* 그래서인지 '집에 들어가면 꽉 찬 기분이 들어요. 답답해요, 막!'라며 불평했다. 우리동네 예체능 151회에 출연하여 언급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