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광수(약리학자) (문단 편집) == 후진 양성 및 별세 == 이광수가 뉴욕주립대 의대 약리학교실에 있을 때 한국의 여러 후학들이 그곳에서 공부를 하였다. 대학원에 입학하여 박사학위(PhD)를 받은 사람은 강두희(연세대 의대 생리학 교수 역임), 유대현 (오츠카 부사장), 차영남 (존스홉킨스 보건대학원, 연세대 의대 약리학 및 인하대 의대 약리학 교수 역임)이 있다. 서울대 의대 약리학 교실의 홍사악, 박찬웅, 김명석 그리고 조선대 의대 임동윤이 이광수 연구실에서 연구를 하고 귀국하였다. 서울대 의대 정명희는 1년 간 연구한 후 이광수의 주선으로 동 대학 대학원에 입학하여 생화학 교실에서 생화학 전공으로 PhD를 받고 귀국하였다. 이광수는 첫째 부인으로부터 1남, 둘째 부인으로부터 1남 1녀를 두었으며 큰 아들은 미국에서 피부과 전문의로 활동하고 있다. 이광수는 2000년 뇌졸중으로 쓰러져 운동장애로 어려움을 겪었으며 2006년부터는 수원에 있는 노블카운티에서 생활하다가 2009년 별세하였다. [[분류:1918년 출생]][[분류:2009년 사망]][[분류:중앙대학교 재직]][[분류:의학·약학 교수]][[분류:대한민국의 학자]][[분류:서울대학교 출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