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경은 (문단 편집) ===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 2017-18 시즌이 끝난 후 FA 자격을 취득하였다. 원 소속구단과 협상이 결렬되면서 시장에 나왔으며, 4월 23일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 연봉 2억 1,000만 원에 계약을 맺었다. 19-20 시즌 부터 장거리 3점포를 중심으로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꼴찌 탈출에 이바지 하며 부활을 알렸다. 주전은 김이슬이지만 중요한 승부처에는 정상일 감독이 이경은 선수에게 맡겼다. 주전 김이슬 선수가 볼 운반 능력이 떨어지고 , 강팀을 만나면 더욱 약해지는 유리 멘탈이라서 이경은의 역할이 더욱 부각되는 시즌이었다. 부상으로 잘 뛰지는 못했지만 확실히 노련한 공격형 가드로서 성숙해 진듯 하다. 현재 2020-21 시즌 국내 선수만 뛰어야 하는 와중에 1라운드 신한은행의 1위 자리를 만드는데 김수연 선수와 함께 일조를 했다. 3점포 말고도 악바리로 리바운드 가담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언제 다칠지 모른다.-- 그런데 2월 24일 [[도핑 테스트]]에서 에페드린 성분이 허용치 이상의 양성을 받으며 5경기 징계를 받았다. [[http://naver.me/FKpjZ1eE|기사]] 그나마 무릎 통증을 치료하기 위한 점에 고의성이 없다고 인정되어 원래는 15경기 징계였던 것이 5경기로 감면되었다. 고의는 아니었지만 이 징계로 인해 WKBL 사상 최초로 KADA의 도핑 징계를 받은 선수가 되었다. 2021-22 시즌에는 부상 때문에 경기에 많이 출전하지는 못했다. 그래도 나올 때는 조금이나마 기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2022-23 시즌에는 부상에서 회복했다. 거의 전 경기에 출전하며 꾸준히 제 몫을 다했고 신한의 많은 승리에 기여했다. 2023년 첫 경기인 1월 18일 인천에서의 우리은행전에서 15득점 7도움, 특히 4쿼터에는 8득점을 기록하며 경기 MVP가 되었다. 커리어 하이를 찍으며 신한 내 입지가 더 커졌다. 2023-24 시즌에 다시 주장을 맡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구단은 보도 자료를 통해 연봉 1억 4천만 원의 2년 계약을 맺었음을 발표함과 동시에 예상대로 이경은에게 재차 주장직을 맡길 예정이라고 [[https://naver.me/GNUSIpIG|밝혔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경은은 과거 2020-21시즌 팀에서 주장을 맡았던 만큼 리더십을 기대하고 있다"며 "최고참이 되는 이경은에게 다음 시즌에도 주장을 맡길 것"이라고 설명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