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의치한 (문단 편집) == 여담 == * 1학년 모집 정원으로는 의대 약 3000명, 치대 약 750명, 한의대 약 750명, 약대 약 1750명, 수의대 약 500명이다. 1년에 약 6730명이 입학하는 것이다. * 이들 5개 학과는 대학명에 관계없이 [[메가스터디]], [[대성마이맥]]의 입학프리패스 환급 시 100% 환급대상이며 입시 기사 등에서도 의치한약수를 이과 최상위권으로 언급한다. * 메디컬 [[전문대학원]]과 일반/학사편입이 거의 사라진 현재,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일반인이 의료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관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여기에 상술하였듯 의료/보건 계열 학과의 선호도가 대폭 증가하였기에 수험생들은 수능을 '메디컬(medical) 고시' 라고 부르기도 한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97319?sid=102|#]] * 2023년도 입시부터 비수도권 의치한약수는 정원의 40% 이상을 [[지역 할당제|같은 권역의 중고등학교 졸업생으로 선발해야 한다.]] [[지역인재]] 권역은 [[부울경]], [[대구경북]], [[전라도|호남]], [[충청]], [[강원특별자치도|강원]], [[제주특별자치도|제주]]로 나뉜다. * [[https://rocket.orbi.kr/00062286361|2023년 입결표]] 1980년대까지만 해도 대한민국 입시에서는 과보다 대학 이름의 중요성이 컸고, 무조건 의치한약수라고 최상위권 점수 분표도에 집중되어 있지는 않았다.[[https://www.orbi.kr/00019654570/%EC%9D%B4%EC%AF%A4%EC%97%90%EC%84%9C-%EB%B3%B4%EA%B3%A0%EA%B0%80%EB%8A%94-80%EB%85%84%EB%8C%80-%EC%9E%85%EA%B2%B0|80년대입결]] 그러나 IMF 이후 청년인구에 비해 일자리가 많이 줄어들어 명문대 공대까지 취업난이 온 상황이다.[[https://www.joongang.co.kr/article/23310328#home|#]]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109649?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442620?sid=101|#]] 이러한 이유로 면허로 인원이 제한되기에 하위권이어도 평균보다 높은 수입이 보장되며 타과에서도 진입을 못해 취업난에서 자유로운 [[의치한약수]]의 인기가 급상승하게 된 것이다. 의대를 제외한 전문직 정원들은 시대가 지남에 계속 늘어났는데 반해 의대 정원은 오히려 더 줄어서 타 직업들과 임금 격차가 더 커졌다. 그렇기에 전문직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다. * [[병역판정검사]]를 받은 뒤 5년 간 입영이나 소집이 되지 않은 사람은 처음 병역처분을 받은 후 5년째 되는 해에 재검을 받는데, 이를 받는 사람들의 상당수가 의치한약수 재학생이다. 의치한약수가 6년제라 재학생들이 입영이나 소집되기까지 6년을 무조건 넘기게 되기 때문이다. * 의치'한약'수라고 하여 한약학과도 포함된다는 말이 있다. 한약학과는 [[경희대학교]], [[원광대학교]], [[우석대학교]] [[약학대학]]에 소속된 4년제 학과로 졸업 후 [[한약사]] 면허를 응시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