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음질 (문단 편집) == 음질에 대한 오해와 진실 == '''나는 막귀라 음질 좋은 걸 구분 못한다?''' → 난청 환자가 아닌 이상 막귀는 없다. 좋은 음질과 나쁜 음질은 누구나 구분할 수 있다. 단지 막귀라고 하는 사람들은 좋은 음질을 들었을 때 만족감이 높지 않을 뿐이다. '''용량이 클수록 음질이 좋다?''' → 코덱에 따라 다르다. 제대로 인코딩됐다는 가정 하에 256kbps AAC가 320kbps MP3보다 좋다. 그 이전에 녹음과 믹싱, 마스터링이 잘 되어 있는 게 더 중요하다. 그리고 wav와 flac은 용량 차이가 나지만 실질적으로 음질 차이는 없다고 봐도 된다. 그리고 요즘은 덜하지만 과거 음원 중에선 mp3 파일을 flac이나 wav로 인코딩한 경우도 있다. 이러면 용량은 커도 뻥데이터가 많아서 실질적으로 mp3나 다름없다. '''재생 프로그램/재생기기별로 음질 차이가 있다?''' → 있다. 재생 환경에 따라 음원 파일의 스펙을 그대로 재생하지 못하고 다운시켜 재생하기도 한다. 그래서 비트퍼펙트라는 것이 생겼다. 그리고 재생기기에는 DAC와 앰프가 들어있고 여기서 회로설계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노이즈가 줄어들고 음색이 변하는 등의 차이가 생겨난다. '''베이스가 둥둥 잘 울릴수록 음질이 좋다?''' → --기분은 좋다-- 베이스가 묻히기 쉬운 악기여서 부각시켜주면 원래 안들리던 소리가 들리니 음질이 좋은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 '''320Kbps 이상으로 음질 구분은 미미하니 의미없다?(고음질, HiFi음원)'''' → --저렴한 기기로 재생한다면 의미없다. 영상이 8K여도 갖고 있는 TV가 FHD면 FHD로 재생되는 것과 마찬가지.-- 논란이 있다 [[황금귀]] 문서 참고. '''음향기기는 측정치가 좋을수록 음질이 좋다.''' → 측정치는 단지 참고용 자료일 뿐이다. 하자가 있다 없다 또는 저음 성향이다 고음 성향이다 등 제품을 선택하는 데 있어 1차적인 판단 요소는 될 수 있으나 딱 그뿐이다. 측정치로 결론내리는 것은 마치 인재 채용 시 면접도 보지 않고 이력서만으로 뽑는 것과 같다. 측정치의 정확도 자체는 올라가고 있지만 소리를 구성하는 많은 요소들 중 측정을 할 수 있는 요소가 한정되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