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은하영웅전설 (문단 편집) === 전기적 서술 === <은하영웅전설>은 먼 미래에서 과거를 돌아보는 구성을 취하고 있으며, 그 구성이 소설보다는 [[편년체]] 역사서에 더 가깝다.[* 작중에서도 사건이 일어난 년도와 날짜를 함께 말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특이한 사실은 우주력과 제국력-신제국력을 모두 병기하여 말한다는 것인데(우주력 XXX년, 제국력XXX년/신 제국력 X년 XX월 XX일) 이 역시 먼 미래에서 과거를 돌아보는 구성의 반증이라 할 수 있다.] 그에 따라 어떤 사안에 대해 후대의 역사서가 인용되며, 후대의 평가도 많이 나온다. 또한 종종 당대인의 기록이 많이 인용되는데, 주로 '예술가 제독'으로 불린 [[에르네스트 메크링거]]의 기록이 많이 인용되며 그 외에도 [[율리안 민츠]]나 [[더스티 아텐보로]] 등이 쓴 글이 인용된 바 있다. 사서 컨셉을 취하는 만큼 작중에는 현실의 역사나 신화도 종종 인용된다. 대놓고 누구라고 언급되지는 않지만 나도 황제 해보고 싶다고 반란을 일으킨 [[영포]]의 일화나, 독신으로 죽은 [[칼 12세]]의 일화, [[후주]]의 [[시종훈|공제]]에게서 제위를 찬탈하고도 전 황족들을 우대한 [[조광윤]]의 일화,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라고 외친 [[카를 마르크스]], [[한비자]]의 [[법가]]사상, [[멜로스의 대화]], [[노아의 방주]] 등이 언급된다. 특히 [[다나카 요시키]]가 중국사를 좋아해서 작품에는 종종 중국의 역사가 인용되는데, 중국사를 잘 아는 사람이 보면 더 재미있게 소설을 읽을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