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율전동 (문단 편집) == 환경 == 1990년대 이래로 시가지와 주거지가 지속적으로 확장해나가고는 있으나 아직은 수원의 외곽이라 자연 환경과도 가까우며 의왕 [[왕송호수공원]] 및 일월저수지와도 인접해있고 호수 주변에 공원 시설들이 많아 쾌적한 편.[* 특히 일월저수지 인근 지역에 위치한 삼성아파트 지역이 이에 해당한다.] 다만 이건 동 외부로 나갔을 때 얘기고 내부는 딱히 좋다고 할 수 없다(...). 내부 골목은 주택가와 원룸촌, 자동차들이 번잡하고 성대역 근처와 대학가로 들어가면 사람도 바글바글 하여 120만 대도시의 한 동네라는게 의심의 여지가 없는 풍경을 보인다. 한마디로 외곽은 맞지만 [[변두리]]는 아니다. 2019년 12월 1호선 급행 개편때부터 성균관대역에 급행열차가 괜히 정차하는게 아니다. 일단 부족한 공원 시설은 2010년대 이후 밤밭청개구리공원[* 밤꽃마을 아파트 인근 지역에 만들어졌으며, 과거 낚시터로 사용되던 지역을 사들여 공원화하였다.]이나 밤나무동산[* 율전초등학교 및 신일 · 화남아파트와 경부선 사이에 있는 지역으로, 과거 텃밭이나 건설자재 노천 창고로 쓰이던 지역을 사들여 공원화하였다.] 을 설치하면서 보완하고 있으며, 동의 외곽 지역을 싹 다 밀어버리고 아파트를 짓고 오래된 건물이 재건축되는 등의 재개발[* 새로 만들어진 시가지가 아니라 오래전부터 존재했던 지역이었고, 수원이 시로 승격된 이후에도 외곽 지역이라 낙후된 건물도 많았으며, 실제로 슬럼화되어있기도 했다.] 로 조금씩 나아지고는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