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서인/비판 (문단 편집) === [[자국 혐오]] === 전형적인 [[제식갤]]러들 또는 일본 [[혐한]]들의 성향과 비슷한 모습을 보인다. 특히나 [[조선]]을 아주 경멸하고 혐오하는데 건설적인 비판을 하는게 아니라 뭐만 하면 조선시대 500년 노예 DNA가 어쩌고, 노예 어쩌고 미개 저쩌고 하는 자기비하와 혐오 뿐이며 전형적 일본 우익 혐한들의 레퍼토리를 보여준다. 국뽕을 해야한다는게 아니다. 자국을 위한 건설적인 역사적 비판을 하면 될텐데 그게 아니라 그저 자국을 깔아뭉개고, 짓뭉개고, 맹목적 혐오를 하는 것을 보면 그는 한국의 우파가 아니라 일본의 우파가 아닌가 싶을 정도다. 그리고 그런 발언 내용 거의 대부분이 사실이 아니다. 혐한일뽕 저격 전문 컨셉 유튜버인 [[헬마우스]]가 윤서인의 일뽕 거짓말을[[https://youtu.be/Q-h8joZpMow|#]] 저격한 적이 있는데, 그 영상에서 나온 윤서인 曰, "자기 민족을 노예로 부리던 유일한 민족"이라고 했는데, 당연히 사실이 아니다. "노비가 노예인가"의 명제가 참인지 거짓인지를 가리는 문제는 둘째치고 설령 노예라 한들, 이 사람의 주장에 의하면 부모 한쪽만 있어도 세습되는 천민, 노예 계급인 달리트, 수드라나 게닌, 아크담, 부라쿠민도 조선민족의 신분제도였다는 뜻이 된다. 게다가 일뽕들이 추앙하는 [[이영훈]]조차도 과거에 노비는 노예가 아니라고 했었다. "일본은 정치가 예측이 가능한 나라라서 선진국이다", "한국은 정치가 너무 예측이 안돼. 그래서 후진국이라는거야."라는 궤변을 늘어놓기도 했다. [[https://youtu.be/zvJrbCkc4sw|#]] 예측 가능성이라는 개념의 정의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수 있지만, [[아베 신조]] 2차 내각 등장 이전까지 2006-12년의 6년 동안 [[일본 내각총리대신|수상]]은 모두 6명으로 평균 재직기간이 1년여밖에 안 되었는데 일본의 정치가 예측 가능하다고 단정하기도 어렵거니와, 정치상황이 예측이 잘 되는 나라일수록 선진국이라고 볼만한 유력한 정치학적 근거도 절대 없다. 그렇게 따지면 4~8년마다 정권이 바뀌고, 정치 아웃사이더이자 예측불허의 행보를 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많은 사람의 예상을 깨고 대통령이 당선된 [[미국]]도 정치가 예측이 잘 안되므로 후진국인가? 그리고 일본보다 정치 상황 뿐만 아니라 사회 분위기를 예측하기 쉬운 나라는 따로 있다. 저 북쪽에 [[북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 윤서인의 논리대로라면 정치 상황 예측이 남한은 물론이고 중국이나 미국보다도 쉬우므로 저 나라가 선진국이라는 말이 된다. 한국의 민족주의, 더 나아가 한국인으로서의 애국심 그 자체에도 이상하리만치 혐오와 열등감을 보이고 있는데, <윤서인강>이라는 영상에서는 "진실의 한국사를 마주하려면 민족주의의 허상에서 깨어나라"라는 식의 심각한 [[선민의식]], [[깨시민]]병스러운 말을 한다.[[https://youtu.be/Pjl6WIP2eYk|#]] "얘들아. 민족주의라는건 근대에 나온 개념이야. 조선시대에는 민족이라는 개념이 없었어."라며 조선에는 민족주의 비슷한 개념이란 것은 절대 없다고 말해놓고 불과 몇분 뒤에 "조선 양반들이 말하던 씨족 개념을 확장시킨게 지금 말하는 민족이야"라며 [[윤적윤]]을 실시간으로 드러내기도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윤서인의 저런 말 자체가 틀렸다. '''"민족"이라는 한자 단어 자체는 [[메이지 유신]] 때 일본에서 만들어진 단어가 맞지만, "민족"이라는 단어가 가리키는 개념이나 의식은 그 훨씬 이전부터 동아시아에 있던 개념이다.''' '사람'이라는 단어가 만들어지기 전에는 '사람'이라는 개념이 없었나? 하버드 대학교의 오드 아르네 웨스타드 교수는 한국에서 하나의 민족(nation)이라는 개념은 현대 nation의 개념과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지만 굉장히 오래되었으며 중국과도 매우 다르고 일본에서 발견되는 것보다도 훨씬 일찍 시작되었다고 분석한다. 한국 과자가 일본걸 베꼈다며 "한국에 파는 과자들이 일본에 가면 똑같은게 있다는걸 알까?"라는 말을 자주하는데 정작 일본에 있는 과자들도 유럽이나 미국에 가면 똑같은게 있다는걸 윤서인은 아는지 의문이다. 왜냐면 애초에 유럽, 미국걸 베껴서 만든게 일본 상품들이기 때문이다. [[:파일:과자들.jpg|일본이 원조인 줄 아는 과자들의 진실(스압)]] 물론, 베낀 우리나라 기업도 잘한 건 없다. 2021년 1월 12일에는 [[그것이 알고싶다]]에 나왔던 친일파와 독립운동가의 집을 비교하며 자신의 페이스북에 "친일파 후손들이 저렇게 열심히 살 동안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도대체 뭐 한걸까? 사실 알고보면 '''100년 전에도 소위 친일파들은 열심히 살았던 사람들이고 독립운동가들은 대충 살았던 사람들 아니었을까'''"라고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422002&code=61171811&sid1=cul|발언]]했다. 이런 사람이 자칭 "우파"라고 얘기한다는게 넌센스다. 윤서인 본인이 그렇게 싫어하는 [[종북]]이나 종일이나 추종 대상만 다를 뿐 자국을 부정한다는 본질은 똑같으며 "우파"라는 단어의 개념정의 자체에 안맞다. 같은 논리라면 참전용사들이 제대로 대우받지 못하는걸 보고 '''"[[6.25 전쟁|6.25]] 참전용사들은 대충 살았던 사람들 아닐까"'''라고 해도 윤서인은 할 말이 없을 것이다. 결국 윤서인 같은 논리를 가진 사람이라면 유사시 자기 이익만 지킬 수 있다면 얼마든지 [[종북]]이나 [[친중]]으로 돌변해 능히 북한이나 중국 공산당에 [[매국노|나라를 팔아먹고도 남을 것이다.]] 한글비하 미국의 51번째 주 발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