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육성지 (문단 편집) == 기타 == * [[천량]]에서 무당 의식을 할 때의 진호빈이 제물이 되기 전 제물은 [[다지증|손가락과 발가락이 6개]]였는데, 천량 [01] 편에서 등장하였을 당시 손가락, 발가락이 오묘히 가려져 있는 것과 이름이 '''육성지'''인 것,[* 여섯 육(六), 손가락 지(指)] '괴물'로 불리는 것, 장발인 것, 진호빈이 8살이었을 때 중학생 정도의 나이였던 점을 고려하면 진호빈 전 제물이 육성지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 그동안 묘사 되었던 것과는 다르게[* 천량이 싸움판이었던 점, [[진호빈의 동생|진호빈 관련 인물]]이 [[천태진]]에게 안 좋은 일을 당한 것으로 묘사되는 점, 결정적으로 진호빈이 직접 천량은 마치 지옥과 같았다고 언급하였는데 당연히 이 지역의 왕이라면 천태진과 흡사하게 인성이 악랄할 것으로 여겨져 왔었다.], 인성이 상당히 좋을 수도 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여러 1세대 왕들이 그의 기일에 맞춰 상복을 입고 모였고, 심지어 천량의 왕을 살해했다고 묘사되었던 진호빈마저 그 자리에 와있었으며 그의 거처로 보이는 곳을 향해 마치 씁쓸하다는 듯이 말을 거는 것을 보면[* 시비조도 아니었고 진호빈의 평소 행동이나 어투를 보면 마치 친한 친구를 향해 말을 거는 듯하다. 천태진과 마주했을 때 반응과 비교해 보면 말 그대로 천지 차이다.] 진호빈과 사이가 매우 안 좋았던 것도 아닌 것으로 보인다. 천량 왕을 살해한 것은 진호빈의 의도가 아니었거나, 진호빈이 누명을 쓴 것이거나, 혹은 누군가를 위해 희생했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천태진은 육성지가 진호빈 때문에 죽었다는 식으로 언급하는데, 이것이 진호빈을 자극하기 위한 도발이었다면 진호빈을 위해 희생했을 가능성도 있다. 만약 진호빈이 죽인 것이 아닐 경우 진호빈이 2계열사나 김미루와의 대화에서 덤덤하게 그의 살인을 인정하는 것은 그에 대한 죄책감 때문이라고 하면 말이 된다.] 천량 편에서는 진호빈 스스로 역시 자신의 인생을 바꿔준 선생님이라 표현해 실제로 선인이었을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 * 실제로 선인이었을 경우 진호빈이 죽였다는 게 [[한신우]]와 [[김기명]]의 관계처럼 육성지가 진호빈을 오해시켜 자신을 죽이도록 유도했거나 진호빈이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죽였을 가능성이 높다.[* 육성지가 진호빈 이전 손가락이 6개인 제물이었다는 가설 역시 맞다면 진호빈이 더 이상 제물 행세를 하고 싶지 않아 마을 사람들에게 육성지가 있는 곳을 불어 죽게 했을 수도 있다. 과거 회상에서 보면 오토바이 사고로 인한 사망으로 보이는데 이전 진호빈이 달려드는 [[쿠로다 류헤이]]의 오토바이를 맨손으로 잡아 던질걸보면 제약이 없는 정상적인 상태인 육성지가 절대 죽을리 없다.--[[왕오춘|버스에 치여도 안 죽는데]] 고작 오토바이에?--][* 또 다른 추측으로는 천태진이 말한 “왕”은 그저 무력을 가졌을 뿐인 육성지가 아니라 천량이란 지역에서 진짜 왕처럼 군림했던 자신의 아버지인 무당을 지칭한 게 아니냐는 말도 나오고 있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친동생은 아니지만 가족과도 같이 가까운 관계였던 진호빈의 동생을 천태진이 죽게 한 것에 대해 진호빈이 분노하자 천태진이 뜬금없이 진호빈이 왕을 죽였다고 한 것도 얼추 들어맞게 된다. 실제로 천태진도 '우리 왕'이라고 언급했는데, 어감 상 지역의 왕보다는 '우리 아빠'라는 쪽에 더 가까운 어감이다.] * 동굴에 숨어 사는 매우 야만적인 삶을 사는 모습과는 다르게 의외로 [[나재견]]과 함께 나이에 걸맞은 외모를 가진 미남형 1세대 왕이다. [[분류:외모지상주의(웹툰)/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