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육군사관학교/입시 (문단 편집) == 경쟁률 == 보통 2015학년도 기준 13:1~15:1(남생도 기준) 내외로 형성된다. 2016년엔 남녀평균 22:1수준으로 경쟁률이 높아졌다. 2013년도에 입학하는 2012년도의 경쟁률은 27년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는데, 2012학년도 입시를 기준으로 290명 선발에 6,403명이 지원했다. 이 기수에서 실제로 체력검정과 심층면접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았는지 수능 만점자가 탈락했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G31&newsid=01751526599755568&DCD=A00703&OutLnkChk=Y|기사]] 다른 [[사관학교]]도 마찬가지지만, 이 학교 역시 '''[[수능]] 외적인 요소로 탈락'''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기사를 보면 알겠지만 2차 탈락이다. 수능 준비생들 중 높은 점수를 노리는 친구들은 사관학교, 경찰대학교 1차시험(국·영·수)을 예비삼아 치르는 경우가 많다. 일례로, 해사의 경우 1차때부터 자소서 제출하라는 이유 때문에 경쟁률이 감소했다.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92598|관련기사]] 심각한 취업난과 [[태양의 후예]]의 여파 때문에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60730.99002175223|육군사관학교의 경쟁률이 31.2대 1까지 화끈하게 치솟았다.]][* 2차 시험을 보러 간 사람들은 타년도와 비슷하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는 허수가 많아서 그런 듯하다. 경쟁률이 높아졌다고 커트라인이 같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2019학년도(79기)기준 34.2:1의 경쟁률을 보이면서 다시 한번 경쟁률 최고기록을 갈아치웠다.[[https://www.youtube.com/watch?v=_vIbC1BBM4Q|뉴스]] 2020학년도(80기)에는 '''경쟁률이 44.4대 1'''까지 치솟았다. 육사 사상 경쟁률이 40대 1을 넘어선 것은 역대 최초이다. 여자 생도 경쟁률은 '''111.2대 1'''로 아예 3자리수까지 올라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003849|기사]] 2021학년도(81기)에는 경쟁률이 26.2대 1 수준으로 폭락했다. 1차 시험 전 지원동기서 제출과 높아진 응시료가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 [[https://www.google.com/amp/s/cm.asiae.co.kr/ampview.htm%3fno=2020092209254949369|기사]] 2022학년도(82기)에는 경쟁률이 24.4 대 1로 작년도보다도 더 떨어졌다.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13789|기사]] [[분류:육군사관학교]][[분류:대한민국의 대학별 입시문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