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학 (문단 편집) ==== 한국에서 한국 기업에 [[취업]] ==== 한국으로 돌아올 경우 일단 시민권과 인종차별 문제에서는 해방될 수 있고, 고급 수준의 외국어를 구사한다면 언어적인 이점을 누릴 수 있다. 하지만 절대 쉽지 않다. 영어 이외의 현지어를 필요로 하는 일자리는 무역이나 건설 등 몇몇 업종으로 극히 제한되어 있다. 또 한국에서는 [[사회생활]]의 규범을 중시하므로 회식을 거부하거나 단체행동을 거부하는 등 회사의 규율에 반항할 수 있는 해외 유학생은 채용하기 꺼린다. 채용이 설령 되더라도 한국 특유의 사회생활 규범이나, 상하관계 위계질서 문화에 적응을 잘 못할경우 한국 특유의 텃세로 인해 상당히 어려울 것이다. 특히 조기유학생으로서 [[한국어]]가 어눌한 경우나, 기업체에서 잘 채용하지 않는 비인기 전공인 경우도 문제가 된다. 만일 무역이나 건설 등 외국어 능력을 요구하는 직종에 채용이 되었다면, 한국의 사회생활 문화와 심한 문화 충돌을 빚게 된다. 더구나 다니는 한국 회사에선 유학한 국가의 언어나 문화적인 소양에 대한 원어민 수준의 이해를 요구할 수도 있다.[* 못하면 당연히 비웃음을 당한다. 그리고 애초 대기업에는 이들을 위한 자리도 안 마련되어 있다!] 그래서 퇴사할 때까지 공부하고, 또 공부하고, 언어와 문화를 익혀가야 하는 운명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한국은 인맥사회이고 초중고-대학시절에 만든 인맥이 평생동안 영향을 끼칠 수 있으며, 회사 내에서도 많은 견제를 받을 수 있다. 한국 내 [[대기업]]들의 경우 [[나이]] 등으로 차별을 심하게 하는 데다 인맥이 없어 한국에서 사는 게 사실상 어려운 게 현실이다. [[공무원 시험]]의 경우는 [[고시낭인]]을 본다면 생각조차 안 하게 될것이다.[* 유학 시절 외로움 등으로 [[조울증]]이나 [[우울증]] 등 심리적 질환을 얻는 경우가 많은데 공직 중 경찰직이나 [[국정원]] 등 공안직은 공식적으로 정신병력이 결격 사유가 된다. 일반직 공무원의 경우도 면접을 통과해야 하며 그전에 본인이 공부를 힘들어해서 못 한다. 의사들도 공무원 시험 절대 준비하지 말라고 말린다. 집중력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그리고 경찰관 중에서 정신질환으로 총기로 자살하는 사례도 많아 경찰직은 조금이라도 정신에 이상있는 인원의 진입을 차단하고자 한다. 가벼운 조울증만 해도 이런 무기를 다루는 직종은 심각한 정신질환으로 본다.] 특히 남성에게 나타나는 문제인데 여성의 경우 해커스어학원 같은 어학원 강사 등으로 빠질 수 있지만 남성은 그럴 수 없기 때문. 또한 남성은 군대 때문에 사회진출이 늦어지기 때문에 자칫하다가는 공부만 죽어라 했는데도 인턴만 몇 년 하다가 흐지부지될 가능성이 높다. 그렇지만 항공사의 경우는 직업 특성상 이런 게 덜해 항공사 지상직 등으로 혹은 체격이 맞다면 캐빈 크루로 가도 된다. 특히 [[저가 항공사]]는 입사가 대기업 소속 메이저 항공보다 더 쉽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