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학 (문단 편집) ==== [[해외취업]]을 통한 [[이민]] ==== [[미국]]이나 [[영국]]보단 같은 아시아의 [[영어]] 공용권인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이나 [[호주]], [[뉴질랜드]] 등이 더 수월하다. [[캐나다]]도 쉬운 편이다. 무엇보다 이 나라들은 직업에 대한 선민의식이 없어서 공사장에서 일해도 기술직이면, 여자라도 한달에 5백만원 넘게 벌 수 있다. 특히 호주처럼 기술직이 부족한 나라의 경우 더더욱 그렇다. 같은 아시아이고 영어를 공용어로 쓰는 선진지역인 [[홍콩]]이나 [[싱가포르]], 북미보단 좀 가깝고 시차도 없는 [[호주]]/[[뉴질랜드]], 아직 개도국이지만 선진 개도국이라 한국과 별 차이없는 영어 공용국가 [[말레이시아]], 혹은 서부 연안 한정으로 10시간 이내로 한국을 갈 수 있고 미국보다 살기 좋고 기후도 서부 태평양은 쾌적한[* 당연히 [[토론토]], [[몬트리올]] 등 남한보다 위도가 높고 기후도 더 추운 동부 캐나다는 혹독하다.] [[캐나다]] 등에 해외취업하는 것도 좋다. [[미국]]은 본인 능력만 된다면 연봉으로도 최고고 문화적으로도 아시아계가 많은만큼 여러모로 최고의 이민지가 될 수도 있다. 다만 그 정도로 능력을 갖추는게 힘들 뿐이지. [[스페인어]] 능력자는 [[몬테레이]]에 [[기아자동차]]가 들어선 [[멕시코]]도 좋은 곳이다. 한국에서의 안 좋은 치안 이미지로 겁 먹기 일쑤지만 막상 기아차가 있는 몬테레이 근교 지역은 그 문제의 미국 국경과 한참 떨어져 있고 마약 카르텔이 있어도 군소 조직으로 어지간하면 동양인은 해치긴 켜녕 경비업 등으로 보호해 주는 지역이다. 몬테레이 말고도 탐피코에도 포스코가, 레이노사에도 LG가 각각 있어서 스페인어권 유학생에겐 기회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