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튜브/문제점/광고 (문단 편집) ==== 지나친 광고 횟수 ==== 당연히 사용자들은 반발하고 있다. 네이버 TV의 15초 광고가 질려 유튜브에서 그보다 짧은 5초 광고만 보고 이용하는 것을 선택한 사용자들은 유튜브마저 광고에 눈이 멀어 구독자 층을 외면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다. 안그래도 이상한 내용으로 불쾌감을 유발하는 저질의 광고가 유튜브에 시도 때도 없이 반복해서 뜨는 유튜브인데 그것을 20초간 강제로 봐야 한다는 것은 사용자 층의 반발심을 불러올 만 하다는 의견이 다수다. 결국 '''아니꼬우면 돈 내고 [[유튜브 프리미엄]] 가입하든지'''를 말하는 것 아니냐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다만 강제적으로는 아니고 크리에이터의 재량에 따라 20초 광고를 볼 수도 안 볼 수도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광고를 늘리고 광고수익을 얻는 대신 구독자들을 잃을 것인지, 아니면 광고를 적당히 5초로 유지하면서 광고비를 적게 버는 대신 구독자층을 유지하거나 늘려나갈 것인지는 크리에이터에 달려있고 앞으로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은 이 두 가지 갈래로 나뉠 가능성이 크다. 크리에이터들이 어느 선택을 하든 간에 전체적으로 유튜브를 외면하는 사용자들이 늘어날 수도 있을 것이다. 과거 네이버TV와 맞물려 [[경쟁|처음에는 국산 경쟁자보다 더 좋은 상품을 싸게 내놓고]], [[독점|경쟁자가 사라지자]] 바로 본심을 드러내는 자유무역주의가 실제로 일어난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내가 볼 영상에 새로고침을 해도 수십 번 광고가 나오는 경우가 허다하다. 모바일도 마찬가지. --76번 새로고침 했으나 그냥 광고도 안뜨고 하나같이 1 of 2 광고만 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