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에이고등학교 (문단 편집) === 입시 === 최상위 히어로 양성기관답게 경쟁률이 1:300을 넘는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진짜 히어로를 육성하는 히어로과는 한 학년당 단 36명[* 인원은 40명으로 입학 시험으로 뽑히는 건 36명이고 나머지 4명은 외부의 추천을 받아 특채로 들어오는 우등생들. A반은 [[야오요로즈 모모]]와 [[토도로키 쇼토]], B반의 [[호네누키 쥬조]], [[토카게 세츠나]]가 특채에 해당된다.] 뿐이다.[* 일반 전형 필기시험 역시 장난이 아닌데, 편차치 79의 학생들이 붙는다고 한다. 이는 '''상위 0.18%'''에 해당하는 수치로, 한국으로 치면 적어도 인서울 의대에는 진학 가능한 점수이다.] 입시는 필기 + 실기 시험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중 실기 시험은 모의 [[시가전]]으로 되어있으며 시스템은 이러하다. * A, B, C 등 그룹을 나누어서 시험을 치른다. 이 때 같은 학교 출신 학생들은 협동을 방지하기 위해 분산된다. * 모의 시가전에서는 총 3'''+1'''종의 빌런(로봇)이 나오는데. 빌런을 '전투 불능'으로 만들어 최대한 많은 포인트를 얻어야 한다. 3종의 빌런은 공략 난이도에 따라 1~3p 포인트를 매긴다. * 4번째 빌런[* 어지간한 빌딩보다 크다.]은 0p, 즉 포인트가 없다. 이 빌런은 일종의 '''기믹'''으로, 안내를 맡은 [[프레젠트 마이크|교사]]가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의 [[쿵쿵]] 비슷한 방해물이라며 직접 예시를 들어준다. 말인즉슨 건드려도 데미지가 들어가지 않고 오히려 맞으면 한 방에 날아가버리니 [[져야 하는 전투|아예 건드리지도 말라는 것]].[* 허나 주인공 [[미도리야 이즈쿠]]는 도망치다 넘어져버린 [[우라라카 오챠코|우라라카]]를 구하기 위해 이 기믹형 빌런을 '''[[개박살]]'''낸다. (참고로 제작비도 어마어마하게 비싸서 부서지면 다시 만드는데 몇 억 정도 든다.외전 스매쉬!에서는 국방비의 5%정도한다고...)][* 이 로봇은 유에이 체육대회의 장애물 경주에도 나왔는데, 토도로키와 야오요로즈가 한 방에 박살내 버렸다.][* 작중에서 언급하길 이 로봇을 파괴하기 위해서 도전한 학생들이 존재했던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미도리야가 로봇을 파괴하자 오랜만에 로봇을 파괴한 학생이 나왔다는 언급으로 보아 소수나마 4번째 빌런을 파괴한 학생들이 존재한듯 하다.] * 숨겨진 사실이 있는데, 이 모의전 시험은 객관 평가인 빌런 포인트 이외에 '''레스큐 포인트'''가 별도로 있다. 히어로로서 절체절명의 순간에 다른 사람을 구해줬을 때 부여받는 가산점이다. 이 레스큐 포인트는 심사제이며 미도리야 입학 당시에는 올마이트를 제외한 선생들이 심사했다고 한다. 미도리야는 빌런 포인트는 0p였지만 이를 상쇄하는 레스큐 포인트로 '''60p'''라는 압도적인 점수[* 더불어 기믹을 박살내고 추락하던 이즈쿠를 구해준 오챠코 역시 레스큐 포인트 45p를 추가로 얻었다.][* 이이다도 처음엔 교사가 시킨대로 했다가 미도리야의 행동을 보고 어느 정도 감을 잡은 건지 그 때의 입학 후보 중에서는 유일하게 시험 도중 시험의 정체를 어렴풋이 눈치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저 땐 이미 시간은 많이 흘렀고 구할 사람도 딱히 없는지라 별 거 없이 넘어갔지만(...). 여담으로 이이다는 아직도 '''미도리야는 일찌감치 레스큐 포인트의 존재를 눈치채고 우라라카를 구한 것'''이라고 착각하고 있다(...). 당연히 미도리야도 시험을 치를 당시엔 전혀 몰랐던 사항이지만 이제와서 설명해주는 것도 모양새가 이상해져서 그런지 그냥 얼버무리며 넘어가고 있다(...). 다만 애니메이션 한정으로 오리지널 에피소드인 3기 1화에서 둘의 대화로 미루어 보아 결국은 해명한 듯하고, 이이다는 그건 그거대로 미도리야를 대단하게 여긴다.]를 받고 합격할 수 있었다. 다만 [[아이자와 쇼타|교사진 중 일부]]에선 이러한 입시전형이 효율적이지 못하다거나, 형평성에 어긋난다거나 하는 비판도 있는 모양. 예를 들어 100% 제압에 특화된 개성을 가진 입시생이나 사람같은 생물에게만 통하고 로봇같은 무생물에게는 통하지 않는 개성의 보유자는 아무리 그 개성이 히어로로서 강력해도 입시전형에서 포인트를 벌 수 없다는 것이 지적된다. 가장 직접적인 예시가 '세뇌'의 개성을 지닌 [[신소 히토시]]. 굳이 로봇을 상대하게 하는 방식을 취한 데에는 '히어로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이 입학시험부터 사람을 공격하게 만드는가' 하는 윤리적인 비판에 대한 [[어른의 사정]]이 포함된 모양이다. 신소와 같은 개성 보유자들은 유에이 체육대회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으면 히어로과에 편입될 가능성이 있다. 덤으로 추천입학의 경우 단순히 추천만 받고 덜렁 들어오는게 아니라 별도의 시험 + 면접을 치뤄야 한다. 5~6명정도가 한 조가 되어 초 하드 장애물 경주같은 코스를 자신의 개성만으로 통과해야 하는데, 한 조에서 통과한 사람 중 두 명만이 면접을 거치고, 그렇게 총 4명만이 입학할 수 있다. 작중에선 토도로키와 호네누키가 한 조였다.[* 요아라시가 입학을 거절했기에 호네누키가 추천입학조가 됐다.] [[아이자와 쇼타|이레이저 헤드]]나 [[미드나이트(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미드나이트]]가 로봇 파괴에는 전혀 도움이 안 되는 개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유에이 출신인 것을 보면 이들이 입학할 당시에는 실기 평가 방식이 지금과 달랐을 것으로 보인다.[* 아니면 이들이 개성 말고 뭔가 다른 수단이 있었을 수도 있고 아니면 래스큐 포인트로 합격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319화에서 진급과 수업이 중단되었다는 것으로 보아 현 시점에선 입시는 안 할 가능성이 높다. ~~나라가 망하기 일보직전인데 학교 운영이 제대로 되기는 하는지도 모르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