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마오신 (문단 편집) === 중화일번 극 === 본편 이후 시로와 함께 중국을 돌아다니며 요리 탐방을 이어가다가 아버지 마리우의 제사 분향을 위해 고향 사천으로 돌아가게 된다. 그런데 돌아오자마자 수수께끼의 노인에게 볶음밥을 대접하고 두번째에서 선보인 순백의 계란 볶음밥으로 노인의 인정을 받은 뒤 죽었을 아버지가 살아있다는 의문의 말을 듣는다. 이후 제사 당일날 아버지의 첫번째 제자 루이를 만나고 그에게서 확실히 아버지는 죽었다는 통보를 받지만 제사가 끝난 뒤 회식 도중 국하루의 창고가 날아가버리는 대형사고가 터지고 사고 직전 보았던 수수께끼의 인영이 해체된 뒷요리계와 관련이 있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 싸움으로 번져 다투기 시작하는 일행을 진정시킨 뒤 루이와 함께 그 수수께끼의 노인, 옥선노사가 살고 있다는 산으로 출발하게 된다. 옥선노사를 만나기 위한 여행 중, 국하루 폭파사건의 진범인 전 뒷요리계의 [[샹]]과 '모야차' 아르냥과 엮이게 된다. 아르냥과의 죽순요리 승부에서 이겨 옥선노사를 만나 옥선수정란[* 마리우가 가까이 있으면 빛을 내는 신비의 아이템. 2개 줬는데 하나를 아르냥에게 빼앗겼다.]을 받은 것 까지는 좋았지만, 마리우의 비밀과 뒷요리계의 원류 태극요리계[* 샹과 아르냥도 사실은 태극요리계의 사람.]의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는다. 게다가 사전에 아르냥이 짜놓은 함정[* 침과 환각성분 요리를 이용해 자신을 엄마로 보이게 만들었다.]에 빠졌다가 사천성의 여자 특급주사 쥰의 도움을 받지만, 이 광경을 엿본 메이리가 오해를 하고 말아 수라장이 터지기 직전 상황이다. 메이리와 쥰이 마오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지만 천성이 요리바보인 마오는 분위기를 눈치채지도 못하고 있다. 심지어 메이리와 쥰이 옥수수 요리로 정면승부를 벌이게 된 상황에서 무승부를 판정하는 만행(?)을 저지르기도. 이후 쥰의 정보를 따라 장안으로 향하여 훼이, 그리고 전 뒷요리계 오호성 엔세이와 재회한다. 엔세이는 장안의 면요리 대회에서 우승한다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마리우에 대한 정보를 넘겨주겠다는 제의를 하였고, 그것을 받아들인 마오는 메이리&시로와 함께 대회에 출전한다. 태극요리계 승부에서 간부 혼세마왕 케이카에게 '''실력으로 패배한다.'''[* 다만 조금 억까 당한 부분도 있다. 요리 주제는 유린기 20인분이였는데 유린기의 메인인 좋은 닭을 케이카가 가로챘다. 그냥 가로챈것도 아니고 주치와 마오가 '힘들게 쫓아서 주치의 젓가락으로 몰아넣고 잡으려는 순간에' 이런 짓을 한번도 아니고 약 5번이나 했으며 케이카가 좋은 닭은 전부 독점한 반면에 마오는 비실한 닭을 쓰게 된다. --케이카:악당이 악당짓 하는데 무슨 문제라도?--][* 이런 점 때문인지 일부 독자들에겐 '''그 무패의 유마오신을 이긴 악역'''의 포스 치고는 1부의 뒷요리계 아르칸 보다 떨어진다는 평이다.(아르칸은 화공승부에서 진흙냄새가 기본인 민물고기로 마오가 만든 돼지고기 회과육과 새끼돼지통구이 2가지 요리와 맞먹는 향어직화구이를 선보인다. 다만 2번째 요리를 만들때 폭우가 내려 시합은 무승부로 결판이 나게된다. 당시 유마오신의 불패 전설을 꺾지는 못했지만 사실상 아르칸의 승리라서 아르칸의 강함을 독자들에게 각인시켰다.) 심판인 라몬왈 마오가 만든 유린기가 케이카에게 패배한 이유는 '기발하게 만든 팝콘식 옥수수 튀김옷의 식감이 균일하지 못한점.'인데 이는 살이 비실한 닭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어떻게든 맛을 살리기 위해 한 조리법이었다. 정상적인 닭을 썼다면 다른 방법을 썼을텐데... 재료 수집때 유마오신과 주치가 좋은 닭을 아무리 노력해도 못잡았다면 모를까 그놈의 가로채기 때문에 케이카가 재료빨로 이겼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편. 반면 마오가 만들던 두부를 상하게 한 샹은 제외하면 아르칸을 포함한 뒷요리계는 대결할때 상대(정도인)가 하급 재료를 쓰도록 강제하지 않았다. 그래서 몇몇 독자들은 차라 마오와 시로가 역으로 케이카가 고른 최고급 닭을 가로채고 케이카가 이를 신경쓰지 않은 채 좀 더 질이 떨어지는 닭으로 요리를 해 이겼다면 케이카의 포스도 살리고 태극요리계 최상위 간부들의 전투력도 간접적으로 표현할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감상평을 내놓기도 한다.] 이후 패자는 절벽에 줄한줄로 식인새에게 조장당할 위기에 쳐하지만 시로가 마오를 구하려고 하면서 같이 떨어지고 어지저찌 엔세이게게 구출된다. 엔세이와 해어지고 케이카에게 패배한 울분을 시로와 같이 토해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