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라인 (문단 편집) === 유라인 비긴즈 (2003~2006) === 유재석과 오합지졸 시리즈인 KBS 예능 [[천하제일외인구단]]과 SBS 예능 [[일요일이 좋다#s-3.1|유재석과 감개무량]]에 출연한 [[지상렬]], [[남창희]], [[김종석(1976)|김종석]] 등이 원조 유라인으로 존재했지만 저조한 시청률 때문에 큰 관심을 받지는 못했다. 참고로 당시엔 유라인 오른팔이 바로 [[남창희]]였는데, 유재석이 뜨기 이전부터 그에게 충성을 바치던 몇 안 되는(...) 인물이었다고.[* 어떻게 보면 [[박명수]]나 [[조세호]]보다 훨씬 일찍 유재석의 오른팔이었던 인물. 이래서 유재석은 예나 지금이나 남창희를 엄청 챙긴다. 남창희는 [[무모한 도전]]에 합류될 뻔한 인물이었지만 병역 문제로 무산되었다고.] 그 뒤 [[공감토크쇼 놀러와]], [[X맨을 찾아라]], [[무한도전]]이 연이어 히트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뇌리에 익숙한 유라인 멤버들이 하나둘 합류하게 된다. [[노홍철]]은 MBC 놀러와로 지상파 데뷔를 유재석과 함께 한 이후 10년 간 골수 유라인으로 자리잡았고, X맨의 [[하하(가수)|하]][[박명수|명]][[김종국|국]] 트리오도 훗날 유라인의 핵심 멤버들이 되었다.[* 박명수는 두말할 필요 없는 유라인의 2인자였고, 김종국과 하하는 2023년 현재까지도 [[런닝맨]]에서 유재석과 함께 출연 중이다.] [[정준하]]도 무한도전 이전에 SBS 반전드라마에서 유재석과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 [[정형돈]]의 경우, [[이경규]]의 권유로 버라이어티에 진출해 초반엔 규라인으로 분류되었으나, 이후 무한도전의 비중이 커지고 이경규와의 일이 줄면서 유라인으로 넘어간 케이스다. 이 시절 전후에(사실상은 [[남자의 자격]]을 제외하면 무한도전이 무모한 도전의 프리퀄 시절에서 방송국에 정착하기 시작한 시절로 넘어간 뒤부터는 이 대립구도가 거의 무의미해지지만) 유재석은 [[규라인]]을 뛰어넘을 필요가 있는 편성표를 계속해서 받게 된다. 이경규의 프로그램 하나를 이기기 위해 수십 개의 프로그램을 새로 들고 와야 했고, 심지어는 진행 면에서 MC를 보는 도중에 이경규에게 자리를 뺏기는 수모를 겪기도 하는 등 유재석 전속의 전열을 다듬는 이 시기에는 여전히 시행착오가 많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