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나리 (문단 편집) === 얀데레 성향과 관련된 대사 === 보면 알겠지만 성향이 성향인지라 어록 하나하나가 아주 큰 임팩트를 남기고 있다. >'''어울리는 사람이라면 축복했겠지만... {{{#f00 그렇지 않았다면. 절.대. 가만두지 않았을 거예요. 언.니.를. 지.키.기. 위.해.서.}}}''' > ---- >-42화. 나강림이 자신과 유다희가 정말로 [[연인]] 관계였다면 어떻게 할 것이었는지에 대해서 묻자. >'''괜찮아~ 언니. 비 오니까 조심해서 와. {{{+2 천천히 와도 되니까.}}}''' > ---- >-57화. 나강림과 함께 집에 있는 상태에서, 집착을 나강림에게 옮긴 이후 귀가 중인 유다희와 통화하며. >'''그래서 제 생각에는요. 차라리 영영 모르는 것도. 행복해지는 방법이 아닐까 싶어요.''' > ---- >-69화. 나강림과 함께 집에 가던 도중 죽은 눈을 하고는. >'''정아 언니에게도 득이 되는 얘기 아닐까요? 경쟁자의 싹을 없앨 수 있는 기회라구요?''' > ---- >-76화. 박정아에게 유다희가 자신의 마음을 깨닫지 못하게 하는 계획에 협조해달라고 설득하며. >'''방법이라면 그야 얼마든지 있죠~ {{{#f00 대략 107여 가지의 계획을 시뮬레이션 해봤어요.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걸 이용한다거나, 처음에는 등 떠미는 척 하다가 다툼을 유도한다거나. 죄책감 등의 감정을 자극시켜 연심을 뭉갠다거나. 아, 여기서 제3자를 투입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좋아한다는 마음을 다른 쪽으로 돌려놓는다거나. 오해와 패닉과 파국으로 전환점을 만든다거나.[br] 이쯤부터는 다소 강경책이 되겠지만 어쩔 수 없어요~ 약간의 아픔은 감수하기로 마음 먹었는걸요. 때를 놓치면 놓칠수록 언니의 고통만 늘어갈 뿐이에요. 가능하면 강림 오빠는 상처 입히고 싶지 않지만... 만일에 경우에는 제 몸과 마음을 바쳐서 위로할게요.}}}''' > ---- >-76화. 위의 말에 반발한 박정아에게.[* 여담이지만 수요웹툰의 나강림 갤러리에서 유학 소동 에피소드 당시 위의 모든 방법이 차시린에게 실제로 시전되었지만 결국 실패해버렸다는 드립도 있었다(...). --흐아앙--] >'''생각해 보세요. 먼 미래의 모습을. 강림 오빠 곁에 자신이 아닌 다른 여자가 있는... {{{#f00 그런 끔찍한 미래를 정말로 감당할 수 있겠어요?}}}''' > ---- >-76화. 자신을 다그치는 박정아의 말을 듣고, 심기가 불편한 표정으로.[* 이후 일부러 자신과 [[얀데레|비슷한 기운]]을 가진 그녀를 찾아온 것이라고 밝혔다.] >'''죄송해요. 오빠. 싫어한다느니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해버렸어요. 하지만 용서해주실 거죠? {{{+2 {{{#f0f 모든 건 우리를 위해서니까♡}}}}}}''' > ---- >-76화. 박정아가 먼저 일어난 자리에서 혼자 중얼거리면서. >'''{{{#f00 자! 어서 선택하세요! 저와 다희 언니를 도울 건지! 아니면 저와 언니의 적이 될 건지! 어서!}}}''' > ---- >-80화. 선택의 기로에 놓인 박정아를 압박하며. >'''"{{{#!html 저 여자. 누구?}}}"'''[* 나리가 말하는 저 여자가 홍 사장일지, 미야일지, 아니면 둘 다 일지는 이후의 전개를 봐야 알 것같다.] > ---- >-88화. 떠나가는 홍 사장 무리의 차를 바라보며. >'''"네, 저도요. 조금 사적일지 몰라도...... 그 홍 사장이라는 사람'도' 가만둘 수 없네요."''' > ---- >-89화. 도움을 청하는 강림에게.[* 표정이나 외형은 노말나리였지만 대사와 그후 반응은 얀나리 그 자체였다.] >'''·····결국[br]플랜 B로 가야겠구나.'''[* 102+103화 참조!] > ---- >-89화. 위 대화 후 음료수를 가져오겠다며 부엌으로 이동 후 본격적으로 얀데레로 각성하며. >"죄송해요 > > > > > > > >'''{{{#!html 사랑해요}}}'''"[* 이후 강림이는 전기충격기를 맞고 기절하고, '''감금된다.'''][* [[School Days]]의 마지막 화를 오마주한 것으로 보인다.] > ---- >-102화. 강림이를 전기충격기로 기절시키며. >'''{{{#red 왜냐구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졌거든요. 저는 이제 한 시라도 빨리 오빠를 갖고 싶은데. 매일같이 늘어만가는 지긋지긋한 상대들. 그래서 이 플랜이 가장 효과적이라 생각했어요. 번거롭게 일일이 제거하는 것보다 오빠랑 제가 이어지면 어차피 떨어져 나갈테니까요. 아 혹시 아예 싹을 치는 선택지가 좋으셨나요? 이런 다이렉트한 방법은 부끄러워서? 정말~ 변태 오빠이면서 쑥스러움도 많으시네요. 저도 부끄럽지만, 저희는 서로 좋아하는 사이잖아요. 솔직히 저랑 오빠는요. 사귀는 것과 마찬가지잖아요? 아마 남들이 본다면 다 그렇게 생각할걸요? {{{+2 {{{#!html 계속 그런 식으로 다른 여자 감싸실 거예요? 제가 우리를 위해 이렇게까지 했는데?}}}}}}}}}'''[* 이후 강림이는 나리에게 [[검열삭제|어떤 짓]]을 당하고 루프된다.] > ---- >-103화. 감금된 강림과의 대화 중 '''극히 일부''' >'''제청사진에따르면올해약혼하고졸업하자마자결혼해서싱가포르마리나베이로신혼여행을떠날텐데루프탑인피니트풀에서화려한야경을배경으로와인을한잔나누고는오빠가제게사랑을속삭일때마침내우리의기념비적인첫키스를꺄아~~''' >---- >-104화. 나강림을 묶어놓은 채 그 앞에서 한 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