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자력 (문단 편집) ==== 경제성 문제 ==== 원자력 발전은 사후 비용이 불확실하다는 지적 또한 존재한다. 아래에서 원전의 건설비, 중저준위방폐물관리기금, 사용후연료관리부담금, 원전해체충당금까지 포함한 발전단가는 무척 저렴하다는 내용이 있지만 이중 실제로 정확하게 산출할 수 있는 금액은 건설비와 중저준위방폐물관리기금정도라고 봐야 한다. 2017년에 영구정지된 고리 원자력 발전소 1호기만 하더라도 [[한수원]]이 장부상 적립한 폐로 비용과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추산한 비용이 2배에 조금 못 미치게 차이가 나는 상황이며 2012년 이전까지는 방사성폐기물 관리 비용마저도 적립을 하지 않고 있었다. 사용후 연료관리 부담금의 경우 사용 후 핵연료봉에 포함된 방사성 동위원소 중 플루토늄-239의 경우 반감기가 24,000년이다. 즉 사용된 핵연료봉을 처리할 획기적인 기술이 나오지 않는이상 수백세기 이상 사용후연료관리부담금이 발생한다라는 말이 있다. 다만 영구처분장은 인간의 관리가 없이도 안전하게 보관하는 시설이라 처분하고 난 이후에는 특별한 관리비용이 발생하지는 않는다는것과 영구처분장을 짓는데 예상되는 비용과 폐로비용은 전체 원자력의 전기요금의 10퍼센트정도에 불과하고 건설비와 연료비 인건비가 대부분을 차지하기에 사후비용이 예상보다 2배 3배 비싸지더라도 원전의 경제성에는 큰 변함이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