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바 (문단 편집) === 2022년 === 화상 통화에서는 고구마빵을 2개 먹는다. 모든 사람의 시선이 원바의 고구마빵에 집중된다. 점심 메뉴 정하는 노래에서는 점심 메뉴를 빨리 선택하지 않는 야코를 패려고한다. 여담으로 이때는 '''원바가 처음으로 눈을 떴다.'''[* 다만 [[포켓몬스터]]를 패러디한 장면이라 진짜 눈을 뜬 것이라고 보기엔 애매하다.] 원바요리를 먹는다를 선택하면 닭갈비 비빔쫄면을 요리해 온다. 야코와 양양은 원바를 칭찬하며 맛있게 먹게되는 걸로 끝난다. 야코가 끓인 라면을 먹는다고 하면 야코가 만든 쓰레기같은 한강 맹물 라면을 먹고 맛없어서 운다. 브론즈 간 친구에게 불러주는 노래에서는 지구를 반으로 쪼갠 외계인의 우주선에게 끌려가는 모습으로 이주 잠깐 등장한다. 맵찔이에선 야코와 함께 4단계 매운 떡볶이를 먹는데 너무 매워서 쓰러진 야코와 달리 중독되는 맛이라며 맵지도 않는지 잘먹는다. 야코가 쓰러졌는데도 아무렇지않게 튀김을 추가주문했다.--[[눈치|아니다 3인ㅂ...]]-- 잡히면 죽는다에서는 오랜만에 야코랑 양양을 자기 집으로 초대해서 맛있는걸(찹소떡) 만들어 대접해 주는데 원바가 잠깐 화장실을 갔다온 사이 원바의 접시에 있는 요리가 바닥에 엎어져 있었고 이에 크게 화를내면서[* 이때 평소 웃는상으로 감고있던 눈까지 무섭게 부릅뜨는걸 볼 수 있는데 이번엔 진짜 찐텐으로 화난 모양이다.] 누구짓이냐며 야코랑 양양을 추궁하자 둘은 일단 원바를 진정시키고 각자의 이유를 설명하면서 자신이 범인이 아니라고 말한다. 결국 원바가 마지막으로 한번 더 '둘다 진짜 아니야?' 라고 물었고 이때 야코가 양양보다 한박자 늦게 대답을 했다는 이유로 범인으로 몰려 원바에게 [[끔살|끔찍(?)하게 조져지고]] 그 사이 양양은 도망친다. 근데 도망가면서 양양이 속으로 야코에게 사과하면서 말하길 '내가 한게 아니고 내 팔꿈치가 한거야'라고 하며 진범은 양양이였음이 밝혀진다.이점에서 원바는 엄청난 괴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사실 원바는 곰이고 하몽,양양,야코,츄리,햄C는 각각 돼지,양,돼지,개,햄스터이다....~~ 라고 할 뻔에선 야코가 자신을 은근슬쩍 욕하자 복수한다. 끝까지 틀리지 않고 부를 수 없는 노래 3에서는 뻗은 가지 굳은 가지 가지 가지 여러 가지가 있는 나무에 묶여져있다 모에모에큥~★에서는 아이스크림을 먹기 전에 모에모에 큥 노래를 부른다. 이 때 점심 메뉴 정하는 노래, 잡히면 죽는다 다음으로 '''또 눈을 떴다!''' 그런데 노래를 부르는 동안 아이스크림이 녹아버려서 슬퍼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