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울산과학기술원 (문단 편집) == 대학입시 == [[https://adm-u.unist.ac.kr/|학부과정 입학안내]] [[https://adm-u.unist.ac.kr/category/info/info-admission/|신입생 선발결과]] {{{#!folding [과기원 전환 이전 : 펼치기/접기] || || {{{#white '''수시 총계'''}}} || '''이공 수시''' || '''경영 수시''' || {{{#white '''정시 총계'''}}} || '''이공 정시''' || '''경영 정시''' || 비고 || || {{{#f5f5f2 '''2009학년도'''}}} || '''7.11(350:2490)''' || '''8.34(245:2043)''' || '''4.25(105:447)''' || 2.40(150:361) || 2.51(105:264) || 2.16(45:97) || [* 개교 첫해] || || {{{#f5f5f2 '''2010학년도'''}}} || 3.32(576:1910) || 3.43(463:1592) || 2.81(113:318) || 1.98(264:524) || 1.54(222:347) || '''4.21(42:177)''' || [* 이공계열 350명 모집에서 1년만에 600명으로 확대 ] || || {{{#f5f5f2 '''2011학년도'''}}} || '''4.91(675:3317)''' || '''5.17(550:2845)''' || 3.78(125:472) || 2.86(146:417) || 2.88(107:308) || 2.79(39:109) || || || {{{#f5f5f2 '''2012학년도'''}}} || '''7.41(675:5005)''' || '''7.89(550:4338)''' || '''5.34(125:667)''' || 3.27(106:347) || 2.80(79:221) || '''4.67(27:126)''' || || || {{{#f5f5f2 '''2013학년도'''}}} || '''4.17(700:2920)''' || '''4.21(626:2640)''' || 3.78(74:280) || 2.43(122:296) || 2.48(90:223) || 2.28(32:73) || [* 경영계열 150명 모집에서 100명으로 축소 ] || || {{{#f5f5f2 '''2014학년도'''}}} || 3.59(700:2510) || 3.68(641:2360) || 2.54(59:150) || 2.57(92:236) || 2.88(45:130) || 2.26(47:106) || || || {{{#f5f5f2 '''2015학년도'''}}} || '''4.90(629:3084)''' || '''4.90(594:2911)''' || '''4.94(35:173)''' || '''4.86(70:340)''' || '''5.93(30:178)''' || '''4.05(40:162)''' || [* 마지막 일반 대학계열에서의 모집] || }}} {{{#!folding [과기원 전환 이후 : 펼치기/접기] ||<|2> ||<-5> {{{#white '''이공계열'''}}} || {{{#white '''경영계열'''}}} || {{{#white '''비고'''}}} || || '''{{{#FF0FFF 수시 총계}}}''' || '''{{{#blue 일반}}}''' || '''{{{#blue 특기자}}}''' || '''{{{#blue 지역인재}}}''' || '''{{{#blue 고른기회}}}''' [* 기회균등] || '''{{{#FF0FFF 수시 총계}}}''' || || || {{{#f5f5f2 '''2016학년도'''}}} || '''9.78(326:3187)''' || '''10.95(255:2793)''' || '''6.10(20:122)''' || '''6.40(20:128)''' || '''4.65(31:144)''' || '''6.13(40:245)''' || || {{{#f5f5f2 '''2017학년도'''}}} || '''10.11(336:3397)''' || '''11.06(265:2930)''' || '''9.05(20:191)''' || '''6.00(20:120)''' || '''5.35(31:166)''' || '''9.10(30:273)''' || || {{{#f5f5f2 '''2018학년도'''}}} || '''9.79(351:3438)''' || '''10.60(280:2968)''' || '''8.20(20:164)''' || '''6.25(20:125)''' || '''5.84(31:181)''' || 4.96(45:223) || || {{{#f5f5f2 '''2019학년도'''}}} || '''9.97(350:3489)''' || '''10.71(280:2998)''' || '''10.40(20:208)''' || '''6.3(20:126)''' || '''5.23(30:157)''' || '''6.29(45:283)''' || || {{{#f5f5f2 '''2020학년도'''}}} || '''9.87(350:3453)''' || '''10.58(280:2961)''' || '''9.55(20:191)''' || '''6.1(20:122)''' || '''5.97(30:179)''' || '''7.91(45:356)''' || || || {{{#f5f5f2 '''2021학년도'''}}} || '''9.22(410:3781)''' || '''10.34(295:3050)''' || '''10.87(15:163)''' || 2.97(65:193) || '''10.71(35:375)''' || '''11.84(25:296)''' || 지역인재 [* 유니스트는 울산지역전형을 3배 이상 확대하는 대가로 울산 학생 1인당 약 5억원의 추가예산을 받기로 협의되어 있었으나, 당해 지역인재 전형 최종 등록인원은 65명 중 '''32명'''으로 지역언론으로부터 지역기여가 미흡하다는 질타를 받았다.] || || {{{#f5f5f2 '''2022학년도'''}}} || '''12.52(400:5008)''' || '''13.96(280:3909)''' || '''8.55(20:171)''' || '''5.92(60:355)''' || '''14.33(40:573)''' || '''11.70(30:351)''' || || || {{{#f5f5f2 '''2023학년도'''}}} || '''14.27(400:5706)''' || '''15.84(280:4436)''' || '''8.20(20:164)''' || '''7.07(60:424)''' || '''17.05(40:682)''' || '''16.83(30:505)''' || || || {{{#f5f5f2 '''2024학년도'''}}} || ?? || ?? || ?? || ?? || ?? || ?? || || || || {{{#white '''정시 전체'''}}} || {{{#white '''이공계 정시'''}}} || {{{#white '''경영 정시'''}}} || 비고 || || {{{#f5f5f2 '''2016학년도'''}}} || '''{{{#red 87.53 (30:2626)}}}''' || '''{{{#red 111.20 (15:1668)}}}''' || '''{{{#red 63.87 (15:958)}}}''' || [* 과기원 전환으로 인한 군외지원 첫해이자 이공계 인원이 첫해 모집인원인 350명으로 회귀 / 경영 50+5명 모집] || || {{{#f5f5f2 '''2017학년도'''}}} || '''{{{#red 72.20 (30:2166)}}}''' || '''{{{#red 88.47 (15:1327)}}}''' || '''{{{#red 55.93 (15:839)}}}''' || 소폭 하락 || || {{{#f5f5f2 '''2022학년도'''}}} || '''{{{#red 75.70 (10:757)}}}''' || '''{{{#red 75.70 (10:757)}}}''' || - || [* 17~20년 정시 폐지 후 5년만에 복귀] || || {{{#f5f5f2 '''2023학년도'''}}} || '''{{{#red 54.10 (10:541)}}}''' || '''{{{#red 54.10 (10:541)}}}''' || - || || || {{{#f5f5f2 '''2024학년도'''}}} || ?? || ?? || ?? || || }}} 첫 개교라 실력은 뛰어나지만 사람이 적어 인맥이 적고 홍보가 잘되었냐하면 그것도 아니다 보니 울산에 상주한 대기업들과 그 계열사들, 그리고 전국 몇 개 과고와 입시학원에서만 입시설명회를 가졌기 때문에 걱정이 많았으나 생각보다 1기인 09학번 입시는 성황리에 마쳤다. 그 성공요인으로는 적어도 10년 동안 교수를 끊임없이 채용해야 하는 학교이기에 1기생들의 교수 채용이 많을 거라는 점, 장학금을 많이 준다는 점, 좋은 교수진, 대한민국 주요 공업단이 있는 울산에 위치하면서 맨 위에서 언급했듯이 학사과정만 밟고도 연구원이나 관련 전문직종으로 취업하기가 좋다는 점, 그렇기에 산학협력이 눈에 띄게 활발할 것이라는 점, 그냥 파이오니어 정신(!?) 등이 있었다. 학생들이 생각한 리스크로는 과학/기술 특성화 대학교가 너무나 많아져 예산안 심사 등에 있어서 통폐합이나 조정의 길을 걸을 가능성이 있었다. 또한 사회생활에 있어 업무나 개인적 성공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는 인맥의 형성이라는 측면에 있어서도 선배가 전무, 아예, 전혀 없다는 사실 역시 큰 위험요소였다. 수시의 경우 09학번 '''7.11:1''', 10학번 '''3.32:1''', 11학번 '''4.91:1''', 12학번 '''7.41:1'''의 경쟁률을 보였다. 10~11학번 사이에 경쟁률이 폭락한것은 모집인원이 70% 증가했다는점, 자기소개서를 비롯한 온갖 서류를 내야하는 [[입학사정관제]]가 100% 적용되면서 찔러 볼 수 있는 전형들이 모두 사라졌기 때문이다. 수시의 내신등급은 평균 1.4등급~1.7등급이었다. 하지만 경쟁률이 10학번 모집시 폭락한 이후로는 꾸준히 증가, 드디어 12학번 모집에서는 09학번 경쟁률을 뛰어넘었다. 675명 정원에 무려 5000명이 넘게 지원. 학교장 추천 정원이 학교당 1명에서 3명으로 늘었고, 지역고교 출신전형 인원제한이 없어졌으며 기회균등 전형의 자격 조건이 조금 완화되었다. 11학번 입시와는 다르게 수시 1차전형에서는 중복지원을 할 수 없었고, 아무런 지원자격이 없는 수시 2차전형의 경쟁률이 9.22:1로 뛰어오른 점 등을 봐서는 아무래도 UNIST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듯. 그런데 13학번, 14학번 경쟁률은 각각 '''4.17:1''', '''3.59:1'''로 폭락. 아무래도 2013학년도부터 수시전형 최대 지원횟수가 6회로 줄어들어 허수 지원자들이 많이 줄어든 점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싶다. 특히 14학번 경쟁률은 10학번 이후 역대 두 번째로 저조한 경쟁률을 보였다. 그러나 15학번 경쟁률은 '''4.90:1'''을 기록하여 11학번 수준으로 급반등하였는데, 과기원 전환에 대비해 모집인원이 약간 줄어든 점, 졸업생들이 대학원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점[* 일례로 정부에서 전국 상위 200명 대학원생을 선발하여 연간 3000만원을 지원해주는 '글로벌 박사 펠로우십(GPF)' 장학금 수혜자 순위에서 2013년 전국 6위, 2014년 전국 3위를 기록], 취업률이 높아지고 취업 기업이 다양해진 점[* 첫해 취직자들은 삼성, LG 등에 취직하였으나 이듬해에는 S-Oil, 현대중공업, 한수원 등에도 취업했다. 15년 하반기 공채 기준 현대차, 기아차, 한국은행, 인천국제공항 합격 등 졸업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취업 기업도 다양해지고 있다.] 등이 반영된 듯 하다. 그리고 이듬해에는 과기원 전환으로 수시 지원횟수 6회 제한에서 벗어나기까지하자 16학번 경쟁률은 '''9.38:1'''로 09, 12학번 경쟁률마저 압도해버리고 역대 최고 경쟁률을 달성하였다. 정시의 경우 09학번 '''2.40:1''', 10학번 '''1.98:1''', 11학번 '''2.86:1''', 12학번 '''3.27:1''', 13학번 '''2.43:1''', 14학번 '''2.57:1'''로 경쟁률이 전반적으로 저조했었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10학번 이공계열 가군의 경쟁률은 겨우 1.4:1이였다. ~~대참사 발생~~ [* 이는 2010년대 초중반, 온라인에서 한동안 유니스트가 거품대학이라며 입결로 까였던 단초를 제공하였다...] 오히려 빵꾸가 예상되던 경영계열은 경쟁률이 4:1까지 올랐다. 그래도 그후로 전체적인 정시 경쟁률은 꾸준히 증가, 12학번 정시모집에서는 특히 경영계열 경쟁률이 4.67:1로 많이 상승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공계열은 11학번 입시와 비슷한 수준이나 최종 커트라인 부근의 지원자 성적이 상승. 2012학년도 이공계열 성적대는 수석이 누적백분위 0.9%, 최종 커트라인이 6.2% 정도였고, 전반적인 성적대는 3.2%~5.2%대에 많이 몰려있었다. (서울진학지도협의회 누적백분위 기준) 14학년도 정시에서는 기존의 수능 90%, 면접 10% 반영비율을 수능 60%, 종합서류평가 30%, 면접 10%로 변경시키고 입학사정관제를 도입, 이로서 수시와 정시 모든 전형에서 100% 입학사정관제로 선발하게 되었다. 그러나 15학년도 정시에서는 면접이나 서류평가 없이 오직 수능성적으로만 100% 선발하게 되었다. 아무래도 신생대학이라 그런지 매년 선발계획이 변화무쌍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15학번 정시 경쟁률은 수시 이월인원의 감소와 수능 100% 선발, 물수능에 힘입어 경쟁률이 '''4.86:1'''로 대폭 상승하였으며, 최종입시결과 과학고 학생의 비율도 3배 이상 상승하여 09학년도와 비슷한 20%대를 기록하였다. 그리고 2015년부터 유니스트는 과기원 전환이후 처음으로 학생을 모집하게 된다. 당해[* 2015년, 201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입시부터는 수시 6회 제한에 들어가지 않고, 수시모집 인원이 거의 반이 줄은데다가 정시에서도 군외모집[* 군외모집이라 배치표에서 유니스트를 만나볼 수 없다.]을 하게 되면서 평균 입학 성적이 이전보다 훨씬 상승할 것으로 추측되었다. 우선 '''수시''' 경쟁률은 작년 대비 100% 상승하여 작년도 이공계열 일반전형 기준 6:1에서 상승한 '''11:1'''[* 정확히는 10.95:1이다.]에 가까운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16학년도 정시 경쟁률은 핵폭발, 무려 '''87.53:1'''이라는 전례없는 경쟁률을 달성하게 된다. 수시이월인원도 없앤걸로 보아 입학처에서 첫해에 신경을 많이 쓴듯 싶다. orbi 등 주요 입시 사이트들을 보면 군외전형으로 하나씩 써 넣는 경우가 생기다 보니 생긴 결과였다.[* 유니스트 환산표점에 1.6을 곱하면 거의 표준점수가 나온다. 아래 점수들은 과탐Ⅱ 과목을 선택하지 않았다는 것을 기준으로 할 경우를 기준으로 계산하였다.] 최초합 성적 컷트라인은 325.6~326.6에서 형성되었으며, 이를 표점으로 환산하면 521~523 정도이다. 예비번호를 받을수있는 마지노선은 약 321.97이었다.[* II과목 응시자의 경우 가산점으로 인해 환산점수 4~5점씩 상승하므로 예비 최종이 507점(상위 3.2%)까지 걸리게 된다.] 추가합격은 2월 16일까지 진행되었고, 최종적으로 확인된 추가합격 커트라인 환산점수는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7953367&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9C%A0%EB%8B%88|322.55점으로]] 국수영탐 4과목에서 같은 백분위가 나왔다고 가정하여 단순 표점합을 따졌을 시 509점(상위 2.7%) 가량의 점수이다. 과기원 전환 첫해 정시 합격생에게는 축하한다는 의미의 카드가 등기우편으로 날라왔다. 과기원 전환 이후 두번째로 맞는 17학년도 수시의 경우 '경쟁률을 예측하기는 힘들지만 작년에 졸업하지 못했던 과학고 학생들의 졸업인원 등이 겹쳐 예년보다는 높을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었고, 실제로 그렇게 되었다. 16학년도 보다 이공계열 인원이 늘었지만(326→336) 경쟁률 또한 증가(9.78→10.11)하였다. 개중에 가장 많은 인원을 뽑는 이공 일반의 경쟁률이 '''11.06:1'''로 전체 모집단위 중에서 가장 높았다. 경영계열 역시 정원이 소폭 감소한데다 지원자 수까지 늘어 경쟁률이 대폭 증가하였으며 경영계열 일반전형의 경우 '''10.41:1'''로 이공계열 전체 경쟁률 10.11:1을 넘었다! 당해 과학기술특성화대학 5개교의 전체적인 경쟁률은 모두 소폭 증가하였으며, 이 중에서 유니스트는 카이스트 다음으로 정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5개교 중 정중앙의 경쟁률을 달성하며 선방하였다.[* 정원의 경우 카이스트(650) - 유니스트(366) - 포항공대(321) - 디지스트(210) - 지스트(175) 순. 경쟁률의 경우 지스트(16.71:1) - 디지스트(11.10:1) - 유니스트(10.03:1) - 포항공대(7.09:1) - 카이스트(6.92:1) 순.] 당년 정시 경쟁률의 경우 예년에 비해 소폭 하락하여 '''72.20:1'''을 기록하였는데, 과학기술원들의 정시 경쟁률이 전반적으로 하락한 가운데, 더욱이 당해 유니스트의 수시전형에서 추가합격이 유독 이뤄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감안할 때 선방한 편으로 파악된다. 경쟁률 하락의 주된 이유로는 이미 작년에 군외전형에서의 유니스트 정시전형 예상 합격 커트라인이 어느 정도 알려졌기 때문에 진학사 등에서 성적을 가늠하여 보고 예상 성적대에 맞지 않는 학생의 경우 아예 원서 접수 자체를 포기하였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합격자 발표는 2월 16일까지 진행되었고, 2월 15일에 최종적으로 확인된 커트라인은 [[http://orbi.kr/00011244957/%EC%9C%A0%EB%8B%88%EC%8A%A4%ED%8A%B8-%EC%B6%94%ED%95%A9%EB%90%90%EC%96%B4%EC%9A%94~-%E3%85%8E%E3%85%8E?q=686285&type=imin|582.575점으로]] 한국사 가산점 제외 환산점수 582.575점에서 형성 되었으며, 이는 과탐Ⅱ 과목을 선택하지 않았을 경우 동일 백분위 가정시 단순 표점합 520점 정도, 하나의 II과목을 선택하였을 경우 513점 정도였다 과기원 전환 이후로는 경쟁률이 상당히 높아졌다. 17학년도 입시를 끝으로 '''정시'''는 '''폐지'''되었으며, 정시 인원은 수시에 흡수되어 모집한다.[* 2017년 4월에 급작스럽게 발표하여 혼란이 있었다.] [[http://news1.kr/articles/?2966477|기사]] 당시 재학생들은 수시 입학생들이 대부분이다 보니 정시폐지에 대체로 찬성하는 분위기. 그러나 정시 입학생들(특히 16~17학번)은 대부분 매우 반대했다. 과기원 전환이후 정시는 군외모집이라 가만히 놔두어도 입결이 오르고 있는 판국에 '''입학처 직원들 본인들 편하려고 없앤게 아니냐'''는 얘기가 많았으며, '''일반고 N수생들의 지원 기회를 사실상 뺏는것'''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실제로 한 재수생은 갑작스러운 정시 폐지로 분노폭발~~[[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unist2009&no=8448|#]] 그리고 '''22학년도 입시부터 정시모집이 부활'''했다. 다만 정시로는 이공계열만 뽑는것으로 알려졌다. 22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은 10명 모집에 757명이 지원하여, 오랜만의 정시모집에다가 '''여전히 과탐Ⅱ 필수반영'''을 고집하고 있음에도[* 22학년도 기준 유니스트 외 과탐Ⅱ를 필수반영 하는 학교는 전국에 서울대와 카이스트 뿐이다.] '''75.70:1'''의 준수한 경쟁률을 기록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