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애 (문단 편집) == 엔딩 == [Include(틀:스포일러)] 모든 조사와 이벤트를 마치고 나면 지하실로 내려갈 수 있는데, 지하실에 있는 건 시체가 되어 있는 미오와 웃고 있는 카요코가 있다. 이게 어떻게 된 거냐고 묻는 리사의 물음에 카요코가 답을 한다. 카요코는 초등학생때 이 근처에 전학을 왔고 거기서 미오와 처음으로 친구가 되었다. 그러나 중학교로 올라가자 서로 다른 친구들과의 관계가 넓어짐에 따라 미오가 카요코 자신보다 더 친한 친구를 만들게 될까봐 걱정이 되었고, 어느 날 미오와 카요코간에 잠깐의 말다툼이 생기는데 이 다툼과정에서 미오가 어머니에 의해 학대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미오의 어머니를 죽이고 미오를 예전의 모습으로 돌린답시고 죽여버렸다. 이것을 들은 리사가 미오는 이미 죽어 있다고 말하자 카요코는 리사가 미오를 숨겼다고 말하며 접근하는데, 여기서 어떤 녹음테이프를 틀어주느냐[* 단, 녹음기 1번을 틀어주면 웃기지 말라며 단칼에 죽게 되니 엔딩분기는 정확히 녹음기 2번부터이다.]에 따라 엔딩이 갈린다.[* 여기서 세이브 포인트가 생기는데 여기서 세이브를 하면 오류가 나므로 지하실로 오기 전에 미리 세이브를 해두자.] 또한 녹음기 5번은 음악플레이어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또 엔딩이 달라지니 유의하자. 음악플레이어는 지하실에 오기 전 미오의 어머니가 시체로 발견된 방에서 찾을 수 있다. * END 1 총애 - 녹음기 2번을 들려주었을 경우 상처를 치료해줘서 고맙다는 내용의 녹음파일이 흘러나오고, 카요코는 리사를 미오로 착각하면서 치료를 해주겠다고 다가온다. 그리고 암전 후 장면을 보여주는데, 카요코가 리사를 계속 상처를 내고 치료를 하고 상처를 내고 치료를 해주는 방식으로 계속 감금시켰다고 나온다. 리사의 말로는 카요코는 자기 자신이 미오를 옆에서 치료해주는 이로 인식하고 있어서 그런 것이라고. 계속되는 고문과 빠져나갈 수 없는 현실에[* 카요코가 눈을 다쳤냐고 묻는 장면을 보면 눈을 멀게 한 듯] 결국 리사는 [[정줄놓|정신줄을 놓아버린다.]] * END 2 맹목적인 사랑 - 녹음기 3번을 들려주었을 경우 수영장에 같이 가자는 내용의 녹음파일이 흘러나온다. END 1번과 같이 카요코는 리사를 미오로 착각하면서 수영장에 가자고 하면서 장면이 바뀌는데, 집안에 있던 더러운 물이 가득 차 있던 욕실로 거기에 리사를 며칠 동안이나 몸을 담그게 했으며, 몸이 너덜너덜해지고 자기는 미오가 아니라는 리사의 말을 무시하고 카요코는 잠수 시합을 하자며 익사시킨다. * END 3 자애 - 녹음기 4번을 들려주었을 경우 녹음기에서 미오의 어머니가 미오를 학대하는 내용의 음성이 흘러나오자, 카요코는 미오가 또 학대를 당한다며 미오의 어머니를 죽이겠다고 하며 날뛰는데, 이 때 리사를 미오의 어머니로 착각하고 죽이게 된다. 리사를 죽인 후 미오의 시체에 다가가 "넌 이제는 행복하면 된다."라고 하는데, 이 때 카요코에게 고맙다는 의문의 목소리[* 이 목소리의 정체가 누군지를 정확히 알 수 없다. 죽은 미오의 목소리라고 할지 아니면 카요코가 미쳤으니 카요코의 환청일지는 모른다. 당최 이 게임에 해결이 안된 떡밥이 많으므로...]가 나오며 우린 친구라며 당연하다는 카요코의 대사로 끝이 난다. * END 4 미친 사랑 - 음악 플레이어없이 녹음기 5번을 들려주었을 경우 미오가 최근에 카요코에게 쌀쌀맞게 대했던 것은 사실은 깜짝 생일 선물을 주기 위했던 것임이 녹음기를 통해 흘러나오고, 카요코는 이 사실을 깨닫고 미안하다며 자살을 한다. 며칠 후, 한 친구가 리사에게 같이 하교하자고 하는데 리사는 미오와 카요코랑 같이 가기로 약속했다며 거절하는데, 이것은 단순히 리사가 카요코와 미오를 생각하며 하교를 한다는 것이 아닌 진짜로 그 둘이 죽지 않았다고 믿고있는 듯하다. 결국 리사도 제정신이 아니게 된 듯. * END 5 우애 - 음악 플레이어를 가지고 녹음기 5번을 들려주었을 경우 END 4처럼 미오의 진심이 담긴 녹음파일이 흘러나오자 카요코가 자살을 시도하는 것까지는 같지만, 이 엔딩에서는 리사가 카요코의 자살을 막게 되고 이 때 음악플레이어가 재생이 되는데, 그 내용은 언제까지나 친구로서 건강해지라는 내용이 흘러나오고 카요코는 울음을 터뜨린다. 그 후, 경찰이 와서 카요코를 데리고 가고 사건은 일단락된다. 그 후, 학교에서 같이 하교하자는 친구에게 카요코가 돌아오면 다시 한 번 만나 서로 음악을 하며 미오를 회상하자는 약속을 했다며 리사가 웃으며 하교한다. 마지막에 최후의 기록이라며 미오의 대사가 나오는데 그 집에 리사를 오게 한 것[* 아마 맨 처음에 도와달라던 목소리나 침대에서 잘 때의 목소리인 듯 싶다.]은 카요코와 어머니의 시체를 그냥 둘 수는 없어서 그랬다며 미안하고 자기 자신을 잊지 말아달라는 내용이 나오며 끝이 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