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와일드파이어 (문단 편집) === 소개 === [[파일:Wildfire.png|width=500]] [[연금술사 길드]]에서 만드는 마법의 인화성 액체로 초록색의 빛을 띈다. [[연금술사 길드|연금술사]]들은 이름을 직접 지칭하지 않고 그 물질(the substance)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모티브는 [[그리스의 불]]이며 실제로 중세시대 당시 [[그리스의 불]]을 가리키는 영어 표현이다. 이것보다 더 뜨거운 것은 딱 셋 뿐. 1.[[태양]] 2.[[마그마|땅 속의 불]] 3.[[드라카리스|드래곤의 불]]. 셋 다 인간이 어쩔 수 없는 초월적인 것들이니 인간이 만든 것 중 가장 강력한 불이란 이야기다.[* 여담으로 와일드파이어로 일어난 불은 액체의 색상처럼 강렬한 녹색이다.] 화약은 아니지만 그 폭발력이 현대의 고성능 폭약에 버금갈 정도로 강력하며, 실제 그리스의 불처럼 불을 끄려고 물을 뿌리면 오히려 물 위에서 번지면서 계속 불탄다. 왠지 나온 모습만 보면 그리스의 불을 넘어 [[네이팜]] 수준인 것 같다. [[연금술사 길드]]의 최고 돈줄. [[마에스터]] 길드에게 밀려서 거의 힘을 잃었지만, 이 와일드파이어 제조법 만큼은 연금술사가 독점해서 화염술사(pyromancers)라고도 부르며, 이걸 만들 때엔 '주문'이 필요하다. 드래곤의 탄생으로 마법의 힘이 다시 강해지기 시작하면서 갑자기 제조 효율이 확 올라갔다. 티리온은 예상을 한참 뛰어 넘는 양을 보고 놀라서 한 생각이 '뭐가 이렇게 많아? 이 자식들 맹물에 물감 타서 돈 날로 먹으려는 거 아냐?' 라고 생각했다. 문제는 이때 국왕 [[로버트 바라테온]]의 사치로 국고가 파탄나서 와일드파이어 대금을 못 주다보니 외상으로 했다. 워냑 위험한 물질이다보니 연금술사들은 이 물질을 관리하기 위해 철저한 안전 조치를 취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