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옹박 (문단 편집) === 옹박 2015 (원제 : Vengeance of Assassin) === 2014년에 태국에서 개봉했던 Vengeance of Assassin에 국내 개봉명을 ""옹박 2015""로 달고 나왔다. 참고로 이 영화는 토니자, 지자야닌도 없다. 중반부까지 액션만 보고 즐기면 되는 적당한 킬링타임영화이나 후반부에서부터 액션이 안드로메다로 간다. 기차씬[* 기차가 탈선에 허공에 10미터는 넘게 뜬데다 폭발까지 일어나는데 다른 주인공이 사람 하나를 방패로 멀쩡히 불길을 헤쳐나오고 멀쩡히 살아난다.]이나 말도 안 되는 개연성[* 주인공 일행이 적의 동료를 죽였는데 죽이겠다고 해놓고 안 죽이고 돌아간다.]을 보인다. 그중에서도 백미는 마지막 총격전 씬인데 B급 액션영화에서나, 아니 B급 영화에서도 안나올 정도로 눈뜨고 못 볼 정도로 총을 맞추려고 쏘는게 아니라 그냥 들고 휘둘러서 대충 쏘는데 악당들이 죄다 맞아 죽는다. 들고 휘둘러서 쏜다는 점에서 [[건 카타]]를 연상할 수도 있는데 건 카타와 비교해봐도 너무 이상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