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주원 (문단 편집) == 피칭 스타일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04오재영커브.gif|width=100%]]}}}|| || ''' 2004년 데뷔시즌 커브 '''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ttachment/오재영/투구폼.gif|width=100%]]}}}|| || ''' 오주원의 투구폼 ''' || 데뷔 초에는 145km/h의 패스트볼과 낙차 큰 커브를 주 무기로 삼는 스타일이었으나 상무 입대 전 찾아왔던 입스로 인해 겪은 투구 밸런스 붕괴와 질병으로 인하여 투구 스타일에 큰 변화를 겪었다. 구속은 주로 135~143km/h에서 형성되지만[* 은퇴하고 [[최강야구]]에 출연하고 있는 현재는 평균 128~132km/h, 최고 138km/h.] 특유의 디셉션을 가지고 있는 쓰리쿼터 투구폼과 정교한 제구력으로 타자들을 상대한다. 변화구는 이것저것 구사하지만 선수 본인도 인터뷰에서 밝혔듯이 확실한 결정구로 삼는 구종은 없다고 한다. 기본적으로 빠른 공 위주로 타자들을 몰아세우지만 다양한 변화구를 섞어서 장타를 억제하는 스타일이다. 수싸움을 비롯한 운영 능력이 상당히 좋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2021 시즌 기준으로는 패스트볼, 서클 체인지업과 슬라이더, 그리고 가끔 커브를 구사한다.[* 본래 신인 시절 주무기로 삼을 정도로 좋은 구종이었으나 한번 감을 잃어버린 후론 그정도의 커브는 던질 수가 없었다고 한다.] 취약점은 대략 70구 정도가 넘어가면 구속이 눈에 띄게 떨어진다는 것. 이 문제로 인해 불펜에 더 적합한 것이 아니냐는 팬들의 의견이 있으나 현장에서는 선발이 맞다고 보고 있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003&article_id=0005423464|2013년 오재영의 선발전환이 염경엽 감독의 신의 한수였다는 이장석의 평가]]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general&ctg=news&mod=read&office_id=295&article_id=0000001103|이장석이 3년 전부터 오재영을 선발감으로 눈여겨봤다는 기사]] 허리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한 2016년 이후에는 주로 불펜으로 출전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