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자룡 (문단 편집) == 진용석의 몰락 == 김인국으로부터 진용석이 나상호의 교통사고 현장에서 나상호를 구조하지 않고 도망간 사실과 해당 장면이 촬영된 CCTV 동영상이 담긴 USB를 진용석이 탈취한 것 같다는 말을 들었다. 그 뒤 AT그룹 대표이사실에서 망가진 USB를 발견하였다. 대표이사실 쓰레기통을 청소아줌마가 비웠는데 쓰레기장을 뒤진 끝에 진용석이 버린 USB를 손에 넣었다. 그리고 친구 창식을 통해 알게 된 전자기기 전문가에게 복구를 의뢰하였다. AT그룹의 [[최정도]] 재무이사가 교통사고로 죽기 직전에 진용석이 [[분식회계]]를 한 비밀장부와 녹취록을 모 지하철역 물품보관서에 보관해 두고 그걸 쪽지로 남겼는데, 이를 최정도의 부인으로부터 넘겨받았다. 그리고 해당 장소에 가서 비밀장부와 녹취록을 찾았다. 이를 김인국에게 의뢰한 결과, 비밀장부가 맞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창식을 통해 알게 된 전자기기 전문가가 어렵게 USB를 복구하자, 컴퓨터로 해당 동영상을 확인하고 분노를 느꼈다. 바로 장백로에게 가서 진용석은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고 하며 대표이사에서 해임할 것을 건의했으나 장백로로부터 대표이사 자리가 탐나서 그러느냐는 폭언을 들었다. 이에 장모님에게 상처 주기는 싫었지만 이젠 어쩔 수 없다는 말을 남기고 자리를 떠났다. 이어서 [[나진주]]가 있는 곳으로 가서 해당 동영상을 보여 주었다. 분노한 나진주, 나공주와 함께 AT그룹 회의실로 가서 장백로에게 해당 동영상, 비밀장부, 최정도의 녹취록 등을 보여주고 진용석에 대한 해임을 건의하였다. 충격을 먹은 장백로는 그 자리에서 쓰러져버리고 이에 신경쓰느라 분위기가 어수선한 틈을 타 도망간 진용석을 놓쳐버렸다. 조 비서와 경호원들을 시켜 주차장에 있는 진용석을 잡으려고 했으나 실패하였다. [[오만수]]와 [[고성실]]이 [[장백로(오자룡이 간다)|장백로]]의 병문안을 오자 [[나공주]]와 함께 [[진용석]]의 악행을 모두 말하였다. 장백로의 권한을 위임받은 나진주에 의해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이어서 주거래은행과 글로리킹을 돌아다니면서 AT그룹을 살려 달라고 하였으나 거절당하였다. 그러다가 직원들의 금 모으기, 도시락 시식회 등의 노력으로 글로리킹으로부터 투자를 받아내었으며 [[왕철수]]가 자신의 친아버지라는 걸 알게 되었다. 그리하여 [[왕철수]]와 부자 관계로 재회하여 오열하였다. 그리고 자신을 낳아준 어머니와 왜 헤어졌는지 물어보았다. 그러자 [[왕철수]]가 그에게 그가 태어나기 전 자신은 24세 어머니는 22세로 둘이 서로 좋아하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청춘이라고 말하고 갑자기 이민을 가게 되자 처음에 어머니와 함께 가고 싶었지만 돌아가신 자신의 친할아버지와 친할머니의 반대로 인해 그리 되었다는 것을 듣고 그가 어머니를 일부러 버리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