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영수(야구선수)/2023년 (문단 편집) === [[KBO 준플레이오프/2023년|준플레이오프]] === SSG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8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팀은 4:3으로 승리.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도 8번 1루수로 선발 출장하였으나 또 다시 3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며 제대로 삽을 퍼다가 도태훈으로 교체당했다. 클러치 적시타, 홈런을 뻥뻥 쳐대는 [[서호철]]이나 [[김형준(1999)|김형준]], 눈야구라도 하는 [[도태훈]]과 [[김주원(2002)|김주원]]과 달리 하위타선에서 홀로 혈막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까지 선발로 출전했던 모든 선수들 중 유일하게 출루율이 '''0'''다.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3회말 [[오원석]]의 사구로 팔에 맞은 도태훈을 대신해 대타로 출전했다. 이후 5회말 2사 1,2루 상황에서 비록 [[맥카티]]를 통타하지는 못했으나, 1루 베이스와의 먼 거리로 인해 포스트시즌 첫 안타인 내야안타를 만들어냈으나, 선행 주자가 3루에서의 본헤드성 플레이로 인해 그대로 이닝 종료되고 말았다(...) 그래도 이후 8회말에 볼넷까지 얻어내고 수비에서도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며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처음으로 1인분을 해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