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미정 (문단 편집) == 회색도시2 == [[파일:attachment/오미정/cityofmist_4_2.jpg]] >'''"연약한 여형사에게 외투를 양보하는 매너, 어때요?"''' >'''"너희, 간땡이가 부어서 배가 쫙 째졌구나?"''' 2편에서 젊을 때 모습으로 재등장. [[권현석(회색도시 시리즈)|권현석]] 경감의 팀에서 일하고 있으며, 주로 [[서재호(회색도시 시리즈)|서재호]]와 짝을 이루어 다니면서 사건 조사를 하고 있다. 둘이서 계속 티격태격하지만 권현석 경감의 말에 따르면 좋은 합을 보여주고 있다는 듯. 이렇다 할 큰 비중까지는 없지만 권현석의 수사모드 서재호의 정리모드중 둘다 요긴하게 붙어있어 분량은 좀 있는편. [[서재호(회색도시 시리즈)|서재호]]와 함께 전작에 비해 무거운 분위기를 많이 가라앉혀주는 분위기 메이커 역할도있다. 여러가지로 1편에 있었던 스토커 악녀이미지를 쇄신하는 중. 서재호와는 티격태격하긴 하지만 미운정이 들었는지 은근이 이것저것 챙겨주거나 신뢰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가 [[이경환(회색도시 시리즈)|이경환]]한테 기죽어 대꾸도 못하는걸 보고는 나서서 도와주기도 했다 하지만 부서안에 사람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같이 지낼 사람이 서재호밖에 없다. [[권현석(회색도시 시리즈)|권현석]]은 기본적으로 한참 높은 상관이기 때문에 티격태격한다는건 상상도 못할 일이고 [[배준혁]]은 장난을 걸어도 반응도 없는 딱딱한 스타일이라 재미를 못느끼는지 건드리는 일이 없다. 그렇다면 남은 사람은 [[도세훈]]이 전부지만 하루종일 밖에서 뛰어다니는 현장직인 자신과는 달리 그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서류처리만 하는 내근직이라 붙어다닐 일 자체가 없었고 또 계급도 자기보다 높기 때문에 일처리 할때만 마주한다. 1편 과거 회상 때 보다 체구가 작아졌고 회색도시 일러스트레이터의 화풍 변화 때문인지 굉장히 어려보이는 외모로 변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