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란다 (문단 편집) == [[과자]]의 일종 == [[파일:external/image.auction.co.kr/be6ecb735.jpg]] [[만주 요리]]인 사치마(沙琪玛) 또는 중앙아시아 요리 [[차크차크]](Çäkçäk)가 현지화된 [[과자]]. 작은 면 조각들을 기름에 튀긴 후 물엿을 입혀 굳힌 것이 유래이다. 세계 여러 나라에 비슷한 요리가 많이 존재한다. 옛날 과자 시리즈를 파는 트럭이나 장터 등에서 발견할 수 있는 과자. 최근에는 마트나 슈퍼마켓에서 포장 판매되기도 하며 [[CU]]에서는 2018년 9월 현재 120g에 1200원의 가격으로 판매 중이다. 커피숍 중에도 드물게 간식거리로 판매하는 곳이 있다. 편의점 오란다는 용량대비 칼로리가 굉장히 높다. 비슷한 용량인 다른 과자들보다 1.5배는 높다. --그래서 그런지 빨리 질린다-- 오란다라는 이름은 1번 문단의 네덜란드를 일본에서 칭하던 의미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웨하스]]처럼 네덜란드식 [[와플]]이 쌀강정 형태로 변형된 것이라 이 과자를 '오란다'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이야기. 혹은 맛도라라고도 불린다. 생김새 때문인지 맛동산처럼 생긴 과자로도 불린다.[* 그런데 옛날 과자 중에 진짜로 맛동산과 구분이 안 되는 형태인 과자가 있긴 하다.] 콩알만한 과자로 만든 [[강정]]으로, [[꾀돌이#s-2]]같은 과자 알갱이가 물엿 범벅이 되어 덩어리가 되어 굳어 있다. 품질은 적당히 바삭한 수준에서 돌덩이처럼 딱딱한 수준도 있고 엿처럼 찐득한 경우도 있는 등 제조 수준에 따라 다양하다. 제품에 따라서는 [[호박씨]]나 [[땅콩]] 등의 [[견과류]]가 첨가되기도 한다. [[전자레인지]]로 적당히 돌려서 먹으면 색다른 맛이 나며 [[우유]]와 함께 먹으면 달달함과 고소함이 더욱 강해져 매우 맛있다. 생긴 거만큼이나 맛은 [[맛동산]]의 맛과 유사하다. 만든 직후 따뜻할 때 먹으면 아주 부드러운 식감과 함께 사르르 녹는 맛동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보통은 식은 상태의 것을 구입해서 먹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식으면 좀 딱딱해지는만큼 이걸 먹다 보면 입천장이 까지기도 한다. 최악의 경우 치아에 금이 가거나, 치아교정하느라 치아 표면에 붙여놓은 보철물이 떨어져나간다. 당연하다면 당연한 것이지만 [[물엿]]과 [[밀가루]] 범벅인지라 칼로리는 상당하다. 다이어트 중인 사람들은 피해야 할 음식 중 하나이다. 이름이 이름이다 보니 2+3은?[* 결과가 5인 수식 등이 들어간다.] 5란다 형태의 유머가 있다. [[분류:동음이의어]][[분류:일본어 단어]][[분류:금붕어]][[분류:동북 요리]][[분류:한국식 중화 요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