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디션 (문단 편집) == 2003년에 개봉된 [[단편영화]]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V4vfRqhrydc)]}}} || 2003년작으로 [[이경미]] 감독의 첫 연출 영화며 16분 정도 길이의 단편영화다. 주연을 맡은 [[박해일]]도 이때 거의 경력을 시작할 때 이 영화에 출연했다. 이경미 감독의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작품으로 지도교수로 [[홍상수]]의 이름이 등장하기도 한다. 엔딩 크레딧에서 볼 수 있듯 완성은 2002년에 했지만 2003년에 개봉되었다. 이때부터도 이경미 감독은 '빵미필름'이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줄거리는 제목 그대로 연기 오디션에 지원하는 한 청년을 주인공으로 하는 내용이다. 할머니가 위독하다는 엄마의 전화에 주인공은 오디션도 포기하고 병원에 가는데, 할머니의 건강 악화를 목격한 직후 받은 전화에서 죽어가는 사람 역할 오디션 일정 소식을 들었다. 할머니를 떠올리면서 화장실에서 숨 넘어가는 연기를 연습하다가 일을 마치고 병실로 돌아와보니 할머니는 그 사이에 돌아가셨고, 얼마 후 오디션에 합격했다는 전화를 받는 것으로 끝나는 [[아이러니]]를 다룬 작품이다. 영화 소재는 이경미 감독이 술자리에서 어떤 배우의 경험담을 듣고 만들었다고 한다. 화장실에서 박해일의 얼굴로 물방울이 떨어지는데 딱 눈물처럼 눈 밑에 떨어지는 장면이 하이라이트라는 평가를 받는다. [[분류:단편영화]][[분류:영화]][[분류:드라마]][[분류:연극]][[분류:공연]][[분류:시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