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그린 (문단 편집) === 오그린 '오그'(Ogg the Ogryn) === [youtube(a3Zs2WiqZIo)] 40K 팬 유튜버 Noman 이 창작한 오그린 '오그' 의 이야기. 혼자 재밌게 만들었다가 재미로 올렸던 쇼츠에 의해 파생된 작품. 오그린의 대한 컨텐츠가 워낙 전무했었기에 크나큰 인기를 큰 시리즈. 원래는 장갑차 안으로 들어가기 무서워 하는 오그린 과 커미사르 의 개그 숏트 였다. 그러다가 엄청난 인기를 끌어 워해머 40K 커뮤니티 에서 '''오그의 이야기를 더 들려달라!''' 는 말에 확장되어버린 케이스. 시리즈 2화에서 오그린을 훈련시키던 커미사르 갈루스는 동료 커미사르 플레처가 오그린은 제대로 된 명령을 따를 수 없다며 무시하자 오그린이 던지는 프랙 수류탄을 보여주며 뚜껑을 벗기고, 안전핀을 빼고 던져야 하는 복잡한 무기[* 일반적인 인간도 훈련을 받지 않으면 던지기 직전 떨어뜨리거나, 당황해서 안전손잡이를 놓았다가 다시 누르는 더블클릭 사고를 내 폭사할 수 있는 것이 수류탄의 위험성이다.]를 오그린도 훈련만 잘 시키면 제대로 쓸 수 있다고 역설하고, 오그린이 명령을 수행하지 못하면 그 명령을 이해할 수 있도록 명령의 구성 요소를 설명해주지 않은 장교의 탓이라고 말하며 플레처를 꾸짖는다. 커미사르 갈루스가 카니펙스에게 양다리가 잘려 실려나간 후 커미사르 플레처가 상부의 명령으로 오그린을 인수하게 되는데, 플레처는 처음에는 못마땅해했지만 본헤드 비프와 자신에게 먼저 다가와준 오그에게 도움을 받은 후 깨달은 바가 있었는지 오그린을 다루는데 점차 능숙해지며, 다른 대대의 일반병들을 행군을 면제해주는 대신 키메라에 같이 태워서 옛날 이야기를 들려줘 오그린들을 낮잠 재우는 방식으로 오그린들을 무사히 수송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암울한 세계관에 걸맞게 플레처 또한 8화에서 오그와 함께 하이브 타이런트에 맞서 싸우다가 사망한다. 이후 오그는 플레처가 생전 내린 추천에 따라 본헤드 수술과 의수를 받고, 죽은 줄 알았던 갈루스가 양다리를 사이버네틱으로 대체하고 오그와 합류한 뒤로는 [[이단심문소(Warhammer 40,000)|이단심문소]]의 요청에 따라 하이브 마인드가 노리는 사이킥 유물을 [[라멘터]] 터미네이터들과 함께 지키는 공적을 세운다. 전반적인 내용은 오그린들의 모에함(…)을 느낄수 있게 만드는 작품이며 어린아이같은 순수한 모습때문에 묘사들이 은근히 귀엽다..갭모에도 이런 갭모에가 없을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