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포자 (문단 편집) == 문제 == 영어의 위상은 기본적인 소통을 위한 수단이 되고 있다. 영어는 스펙뿐 아니라 자기 계발에도 필수 취급을 받고 있고, 취미 생활 자체나 혹은 그를 위한 정보 탐색에도 필요하다. 취미 생활 중 가장 노력없이 할 수 있는 것을 생각되는 게임만 하더라도 관련 정보를 찾으려 하니 영어가 요구되는 경우는 수도 없이 많다. 이를 넘어 영어는 일상 속에도 속속들이 들어오고 있다. [[언어 사대주의]] 문제가 부각되기 전까지는 몇몇 식당 등에서 한국어 없이 영어만으로 표지판, 안내문, 메뉴 등을 적어 놓는 사례도 있었는데[* 멋있어 보이는 시각적인 효과나 신뢰감, 고급스러움 등을 나타낼 수 있는 심리적 효과를 극단적으로 노린 결과이다.] 영포자 입장에서는 이런 추세에 아주 곤욕을 겪기 마련이었다. 그래도 영포자는 말할 것도 없고 어린이, 청소년, 노인, 몇몇 장애인 등도 큰 불편을 겪었기에 현재는 가게 상호명이나 외국계 브랜드명 정도만 영어로 표기하고 안내문이나 메뉴판의 경우는 한영 병기를 사용하며, 그래도 안 될 경우(주로 페투치네, 파르팔레, 마키아토처럼 영어 외 언어에서 온 고유명사가 들어간 경우)에는 종업원에게 물어볼 수도 있다. 또 영어로만 표지판, 안내문, 메뉴를 적는 건 [[불법]]이다. 그래서인지 최근에는 영어로만 표시한 식당은 사회적으로 찍혀 이미지가 나빠질 수 있기 때문에 최근에는 어느 정도 사회적 눈치를 보고 있다. 또 [[세계화]] 등으로 인해 외국인들이 많아지면서 점점 사회가 '''영어는 기본적으로 하는 것'''이란 풍조로 변해가고 있으며, 영어를 놓아버린 사람은 소외시키는 구조로 흘러가고 있는 것이다. 대입 역시 영어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영어는 과거 [[학력고사]] 시절부터 언수외탐으로 이어져 온 국'''영'''수탐 중 하나라는 것에서 이것을 확인할 수 있다. 수능 영어영역이 절대평가로 전환된 이후에는 이러한 경향이 조금 완화되었다지만, 이는 언어능력과 수리능력에 비해 덜 중요해졌다는 뜻일 뿐 여전히 대입에 있어 국어와 수학 다음의 위상을 공고히 지키고 있으며, [[편입학]] (일반편입, 학사편입 모두) 또한 영어가 매우 중요하다.[* 다만 몇몇 대학의 경우 편입영어에 비해 상대적으로 쉬운 공인영어성적으로 대체하고 (해외에서 응시한 시험의 성적이 인정되는지는 학교마다 다름) 전공고사나 면접으로 때우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무조건 100%는 아니다. 전적 대학 성적 100%인 경우도 많으며, 전적대학 성적과 면접만 반영하는 경우도 많다.] 특히,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영어는 언어라는 특성상 어린 시절 시작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에 이 점과 영어의 중요성을 잘 아는 부모들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자녀를 어릴 때부터 영어에 많이 노출시키는데, 이러면 독해와 회화는 어느 정도 하게 되어 대입 영어에 있어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된다. 대학과 관련한 영포자의 문제는 비단 입학에서만 그치지 않는다. 학문을 공부한다는 것에 있어 영어의 위치는 대부분의 분야에 있어 절대적인 위상을 지키고 있다. 영어 외 다른 과목으로 커트라인을 맞추어 입학에 성공해도 [[영어 강의]]와 원서, 영문 자료를 접하게 된다. 대부분의 상위권 대학은 영어 강의 일정 학점 이상 의무 수강을 요구하고 있고, 대학의 교재들은 대부분 원서를 채택하고 있으며, (영어로 공부한[* 웬만한 교수들은 해외 경험이 풍부한 사람들이다. 국내에서 박사를 취득했더라도, 최소한 포닥 등으로 해외 경험을 쌓는 게 일반적인 루트이다. 학위논문을 영어로 쓴 적이 있는 사람도 많다.])교수들이 준비한 강의 교안조차도 다 영어로만 쓰여져 있어 영어를 모르면 수업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방도가 없다. 시험 문제가 영어로 출제되는 경우도 볼 수 있다.[* 반대로 수학의 경우처럼, 학부 수준의 공부에서 영어의 중요성이 낮거나 아예 필요없는 학과도 있다. 예를 들어 국문/중문/일문/한문/동양사 등의 전공에서는 영어보다 한문과 일본어 해독 능력이 더 중요하다.] 일부 대학은 [[TOEIC]], [[G-TELP]] 등 공인영어 일정점수 이상 취득[* 이런 점 때문에 TOEIC이 문제은행식으로 출제되거나 기출문제를 재활용하는 필리핀, 태국 등 동남아 국가에 가서 시험을 보고 비교적 높은 성적을 받은 뒤 이를 제출하는 편법이 성행하자 공정성 문제가 부각되기 시작했고 이를 인지한 일부 학교는 정기시험의 성적만 인정하거나, 해외에서 치른 시험은 인정하지 않거나 제한적으로 인정 (TOEIC은 일본, G-TELP는 미국, TOEFL은 전 세계 어느 나라든 인정)하기도 한다.]을 졸업요건으로 요구하는 경우도 있는데 졸업학점을 모두 취득했음에도 공인영어가 안 돼서 졸업을 못하고 있는 불상사도 생긴다. 보통 공인영어대체강좌를 이수하면 조건을 총족한 것으로 간주하는데, 이 대체 과목이 계절학기에 아예 안 열리거나, 굉장히 까다로운 조건을 걸어[* 특히 기출문제를 재활용하거나 문제은행식으로 출제되는 등 공정성에 문제가 있어 '''국내에서 성적을 미인정하는 국가'''에서 응시한 공인 영어 성적이 있는 경우. 이런 국가들로는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중국]] 등이 있다. 예외로 [[TOEFL]]은 모든 국가에서 매 시험마다 신규 출제를 하기 때문에 전 세계 모든 국가에서 치른 성적이 인정된다.]놓는 학교도 있어, 그냥 바짝 공부하고 국내에서 치른 시험이든, 해외에서 치른 시험이든 당당하게 넘기는 게 편하다. 다만, 일부 학교는 해외에서 치른 시험의 성적을 아예 인정하지 않거나, 해외에서 치른 시험은 국내 시험과 난이도, 출제 방식 등이 유사한 일부 국가에서 치른 것만 제한적으로 인정해 주는 경우[* 이런 학교는 어학시험 종류별로 성적이 인정되는 국가를 지정하는데, 이 경우 대부분 TOEFL은 전 세계 모든 국가에서 치른 성적이 인정되지만 TOEIC은 [[일본]], G-TELP는 [[미국]]에서 치른 성적만 인정해 주는 등 '''해외 시험은 국내 시험과 난이도, 출제 방식이 유사한 국가의 성적만 인정해 주는''' 경우가 많다. 이는 TOEFL이 매 시험마다 문제를 새로 만들어 공정성 문제가 없지만, TOEIC과 G-TELP는 문제은행식으로 출제되는 국가들이 있어 공정성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거기다 어학성적을 인정해 주는 국가를 몇 개 더 추가한다고 해도 TOEIC은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뉴질랜드]], [[대만]], [[싱가포르]], G-TELP는 일본이나 대만, 싱가포르에서 치른 것을 추가로 인정해 줄 뿐, '''필리핀,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일부 국가와 [[중국]]에서 치른 것은 아예 인정하지 않는''' 경우가 더 많다. 이는 필리핀,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시행하는 TOEIC은 기출문제를 재활용하는 경우가 많이 때문.]도 있으니 주의. TOEIC이 안되더라도 G-TELP나 OPIc으로 보면 훨씬 수월하다. 그리고 대부분의 [[공기업]]의 경우도 NCS 도입 이후 [[TOEIC]] 700점만 넘으면 자격을 총족한 것으로 인정하고[* 그마저도 해외 시험은 [[일본]]에서 치른 것만 인정해 줄 뿐,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일부 국가와 중국에서 치른 것은 아예 인정되지 않는다. 특히 필리핀 TOEIC의 경우 문제은행 방식으로 출제되어 점수 따기가 매우 쉽기 때문에 공정성에 문제가 생기므로 인정해 주지 않는 추세이다.] 영어 점수는 서류 점수에 반영하지 않는 것으로 바뀌어 한층 수월해졌다. 졸업 이후에도 영어는 [[취업]], 승진 등에 직결된다. 과거보단 비중이 적어졌지만 여전히 공인어학성적을 일단 갖추기라도 하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 최근 들어 많은 기업에서 보통 어학 성적 대신에 공인 '''회화''' 점수를 요구하는 사례도 많다. 직장 생활에서도 영포자는 해외 출장이나 승진 등에서 큰 불이익을 겪고 있다. [[대학원]]에서도 입시에서 공인영어점수를 요구하는 학교가 있는 건 둘째 치고[* 일부 대학원은 해외에서 치른 시험의 성적을 아예 인정하지 않거나 TOEFL은 국가와 상관없이 인정, TOEIC은 일본에서 응시한 것만 인정, G-TELP는 미국에서 응시한 것만 인정하는 등 해외에서 치른 성적을 제한적으로 인정하기도 한다.] [[논문제출자격시험]]에서 영어를 보기 때문에 영포자들은 해당 시험에서 매번 불합격을 먹어 논문 제출도 못하고 자퇴하는 학생들이 폭증하고 있다.[* 네이버나 구글에 올라온 모 대학 사학과 석사 출신이 쓴 글을 보면 영어 때문에 박사과정 진학을 지원한 대학 전체에서 거부당했으며 공무원 시험까지도 영어가 과락이라 번번이 떨어진다고 푸념하는 내용이 있다. 단 이 사람은 그걸 알면서도 서른이 넘도록 영어를 제대로 하지 않았냐고 까는 반응이 많았다. 이 사람의 글을 보면 수능 때부터 수학과 영어가 백분위 50이 안 됐고, 다른 과목 성적으로 메꿔서 간신히 대학을 간 것인데 대학에 가서도 영어를 하지 않아 석사를 할 때까지 TOEIC이 300점대였다고 한다. TOEIC이 600대~700대인 학생들도 영어 나오는 순간 번역기 신세인데 (듣기평가를 볼 수 없는 중증 청각장애인이 아닌) TOEIC 300대가 10년 넘게 영어 공부를 하지 않았다는 것은 본인 자세부터 문제였다는 것.] [[공무원 시험]]에서도 [[고시 낭인]]을 양성하는 가장 대표적인 과목이 영어이니 만큼 공무원 시험에서도 영포자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영포자 수준인 공시생들은 중고교, 수능 수준의 영어를 정복하는 데부터 시간을 많이 소모하며, 장수의 원흉으로 꼽힌다.[* 반면에 영어를 매우 잘 하는 사람은 공무원 영어 과목을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80점은 나온다. 편입영어가 공무원 영어보다도 난이도가 아득히 높기 때문. 실제로 편입영어가 [[GRE]]를 모델로 해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편입영어 어휘 중 TOEFL에서 밑줄 쳐 놓고 뜻 설명이 되어 있는 단어가 기본 단어로 등장하기도 한다. 당장 편입영어 시험에서 snow가 '남을 몰래 속이다'라는 뜻으로 출제되거나, hyperborean 같은 단어들까지 나올 정도이다.] 이 점에서 공무원 영어에 대한 논란이 많은데, 기본 성실성을 보거나 하는 목적으로 영어점수를 요구한다면 또 모르지만 그렇다고 치기에는 공무원 영어시험 문제가 도를 넘어섰다고 말할 수 있는 수준이다. 그전에 영어점수가 기본 성실성과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알아봐야겠지만.[* 여담으로 공무원 영어는 소위 '베이스'를 가장 많이 타는 과목이자 베이스가 없는 사람들의 수험시간을 잡아먹는 원흉인 과목으로 꼽히기도 한다.] 하지만 영어가 행정학, 사회복지학, 경찰학, 소방학 등 관련 직렬 과목이 아니면 처음 배우는 과목도 아니고 특히 독해는 유형으로 따지면 고등학교 때와 똑같아 학창시절에 어느 정도 공부방법을 터득하여 쉽게 접근하는 수험생들도 많은 과목이다. 또한 영어를 빼면 그만큼 변별력이 거의 없는 수준이라며 반드시 있어야 할 과목으로 꼽는 준비생들도 많다. '''애당초 영어를 잘 해도 떨어지는 시험이 공무원 시험이다.''' 이미 수능에서 다른 과목들은 물론 [[영어 영역]] 2등급 이상을 받을 정도로 영어를 잘 하는 학생들도 이 시험에 많이 달려들었기 때문이다. 영어를 잘 못한다 싶으면 과감하게 포기하고 다른 길 찾아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 그나마 5, 7급 시험은 TOEIC 등 공인영어로 대체되었지만[* 중증 청각장애인은 듣기를 제외한 나머지 점수를 듣기 포함 점수로 환산해서 인정해 주고, 해외에서 응시한 시험은 공정성 차원에서 국내 시험과 난이도, 출제 방식이 유사한 국가에서 응시한 것에 한해 제한적으로 인정하는데 해외에서 응시한 TOEFL, 일본에서 응시한 TOEIC, 미국에서 응시한 G-TELP 시험은 국내 시험과 동일하게 인정되나 일본 외의 국가에서 치른 TOEIC, 미국 외의 국가에서 치른 G-TELP는 인정해 주지 않는다.], 9급[* 2025년 이후 출제 기조만 변경.]과 국회직 8급[* 2025년 이후 공인영어로 대체.]은 여전히 공무원 영어를 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하여 영포자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몇몇 전문직의 경우는 시험 과정에서도 영어가 필요하거나 공인 영어 성적을 요구하지만[* 국외에서 응시한 공인영어시험 성적을 인정할 때 TOEFL, TEPS, IELTS, G-TELP 등 다른 시험들은 국가에 상관없이 인정이 되나 TOEIC에 한해서는 일본에서 응시한 정기시험 (공개테스트, SP)의 성적만 인정하는 경우가 많다. 중증 청각장애인은 듣기를 제외한 나머지 점수를 듣기 포함 점수로 환산하여 인정해 준다.], 실무에서도 영어를 쓸 일이 많은 편이다. 현역 병사라면 영포자라도 당장은 별일 없지만, [[한국군 vs 북한군|남북관계가 최악으로 치달을 경우]]라면 '''살아남기 위해''' 영어가 반드시 필요하다. 국군의 특성상 미군과 합동 작전을 해야 할 때가 있는데, 영어가 안 된다면 미군들의 말을 이해하거나 장비에 쓰인 문구를 읽지 못해 난처해질 뿐 아니라 굉장히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베트남 전쟁]] 때의 에피소드지만, 미군으로부터 [[M18A1|M18A1 클레이모어]]를 지급받은 어떤 한국군 분대가 클레이모어에 쓰인 영어 문구를 읽지 못해 적 방향이 아닌 아군 방향으로 배치하고 격발시키는 대참사를 낸 일이 있다.] 일정 수준 이상의 독해가 가능하고 약간의 리스닝 능력까지 갖춰져 있음에도 영어 포기를 말하는 경우도 있다. 준네이티브급을 바라지만 거기에 이르지 못하기 때문인데, 목표를 높게 설정한 이상 이 정도 레벨 갖고는 절대로 영어에 능숙하다고 말할 수 없다. 시험이 아닌 실제 회화에서 다양한 화자의 말을 매끄럽게 이해하는 것, 그리고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을 크게 막히는 일 없이 표현하는 건 확실히 차원이 다르다. 영어의 과도한 강조는 사회적 추세인 만큼 간단히 고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고쳐야 하는 문제인지도 논란이 있지만, 영포자가 영포자에서 벗어나는 것 자체는 따지고 보면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니다. 당장 빠르게 대입을 앞두고 성적을 올리는 것은 비교적 어려울지 몰라도, 영어도 결국 언어이고, 보통 성인이 되면 기초는 어느 정도 갖춰져 있게 마련이라 그 이상을 추구하기 위해 속성으로 공부를 하면 원어민이나 통역사 수준은 아니라도 취업에서 영어에 발목이 잡히지 않을 수준이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아무래도 세계 공용어이기에 인터넷을 비롯해서 각종 정보 수집 루트는 영어로 많이 이루어져 있고, 영어를 알면 정말 많은 것을 더 접할 수 있기에 시야가 트인다. 자기 취향과 학습 스타일에 맞게 문법책으로 기초를 다지고 자기가 관심 있는 분야의 글들을 조금씩 읽어 나간다면 한결 흥미를 붙이기 쉬울 것이다. 딱딱한 문법책만 보면 토나온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럴 경우 영어 교과서 등으로 문장 위주로 문형을 익혀나가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아니면 하루 30개씩 단어를 암기하는 한편 독해책을 보면서 해석해보자. 그리고 가능하다면 한국어 문장도 영어로 옮겨보는 연습도 해보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