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포자 (문단 편집) == 개요 == {{{+1 [[英]][[抛]][[者]]}}} ‘영어 포기자’를 줄여 이르는 말. [[영어]]라는 언어 자체가 기본적인 [[알파벳|글자]], [[어휘]], [[문법]], [[발음]][* '''[[라틴 문자]]로써 표기하는 것과 [[대모음추이|실제 발음의 괴리가 매우 심하며]]''', 현대 한국어에 없는 발음(\[f\], \[v\], [[번데기 발음|\[θ\]]], \[ð\], \[ʃ\], \[t͡ʃ\], \[ɫ\], \[ʟ\], \[ɹ\] 등)도 적지 않다. 더불어 다른 유럽권 언어와 비교해봐도 연음과 [[묵음|생략되는 발음]]이 많고 발음이 흐리기에 알아듣기도 힘들다. 단, 이는 비단 영어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프랑스어]]는 단어 끝의 자음이 아예 발음이 안되고 뒤에 모음으로 시작하는 단어가 올 때 연음이 발생하는 특성 때문에 발음이 영어보다 어렵다고 느껴지기도 한다.] 등 여러 방면에서 '''한국어와 매우 큰 차이'''가 있어 체감 난이도가 높다. 더구나 [[영어]]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요구 수준도 날로 높아져 가고 있기에, [[영어]]를 싫어하거나 소질이 없는 이들의 고충이 시간이 지날수록 커져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